• 284 관람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기록된 미래 –
다빈치 코덱스전

By 2016-12-23지난전시

기록된 미래 - 다빈치 코덱스전

  • 2016. 12. 23 - 2017. 04. 16
  • 전시

다빈치를 다각도로 감상하고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경험하세요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는 다빈치 코덱스展은 20년간 다빈치를 연구한 이태리 다빈치 연구집단 엥뜨레(Leonardo3), 자연을 바탕으로 고차원 기술과 미학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튜디오 드리프트(Studio Drift), 세계적인 공학 박사이자 로봇계의 신성으로 불리우는 김상배,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에서 작업하는 디자이너이자 현대 미술가인 장성,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UNIST국립울산과학기술원 교수인 정연우, 순수 미술과 공학 기술을 결합한 뉴미디어 아티스트 전병삼, 빛의 작가로 알려진 미디어 아티스트 한호 등 서로 다른 장르 사이에 존재하는 불화합 요소들을 통합하기 위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방식을 활용한 현대 전문가와 작가들이 함께합니다.
서로 구별되면서도 동시에 하나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이들의 작업은 작업이 완성이 되는 과정이라는 각자의 코덱스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 인터렉티브 아트 등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컨텐츠와 디자인, 건축, 회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다빈치 코덱스展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다각도로 감상하는 자리인 동시에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지적 세계를 탐구하는 작가들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경험하고 느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위대한 다빈치의 ‘코덱스’의 의미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년~1519년)는 이탈리아의 화가, 건축가, 과학자, 최초의 미래학자이자 공학자로서 르네상스의 민주주의적 이상을 그 누구보다도 분명하게 대표합니다. 과학적 탐구와 기계 공학적 창안에 충실한 바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를 비롯한 그의 모든 걸작들과 창작물들은 예술적 천재성과 과학 정신의 가장 조화호운 통일 상태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는 다빈치코덱스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그의 기록물인 '코덱스'에 기반을 두고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코덱스'가 의미하는 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7년간 남긴 3만장 가량의 방대한 기록물이자, 서로 다른 장르의 융합이 실현 되어가는 극적인 과정을 담은 모든 기록물을 통칭합니다. 서로 다른 장르 사이에 존재하는 불화합 요소들을 통합하기 위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방식을 활용한 현대 전문가와 작가들이 본 전시에 다양한 결과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서로 구별되면서도 동시에 하나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이들의 작업 과정은 그들 각자가 남긴 또 다른 코덱스를 의미합니다.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미디어 컨텐츠와 디자인, 건축, 회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다빈치 코덱스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다각도로 감상하는 자리인 동시에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지적 세계를 탐구하는 작가들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경험하고 느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작품소개

엘뜨레

20년간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연구해 온 이태리 다빈치 연구집단입니다.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증에 가까운 작품들을 선보이며 총 10개국에서 17회에 걸쳐 다빈치 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진 다빈치의 고덱스 자료를 수집, 연구하여 코덱스 속 다양한 디자인과 텍스트를 반영하고 가능성을 갖춘 모형을 예술품으로 구현하였습니다.다빈치 코덱스에 관련된 멀티미디어와 과학, 문화, 박물관 연구 등 수 많은 자료와 저서를 출간 하였으며 각종 과학 매거진 및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다수의 수상 경력까지 자랑하는 독보적인 다빈치 연구 집단으로 이번 다빈치 코덱스 전을 통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총 18개의 작품과 관련 컨텐츠를 선보입니다.

김상배

2006년 스탠퍼드 재학 시절 만든 스티커 로봇이 그 해 타임지의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메사추세츠 공과대 교수이자 로봇 공학 박사인 김상배는 로봇계의 신성으로 불리웁니다. 치타로봇은 치타의 뛰어난 운동능력(최고속도 120KM/H)에 영감을 얻어 새로운 이동수단을 개발하기 위해 기술력에 중점을 둔 로봇입니다. 치타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이해한 후 근본 원리를 분석하여 로봇에 해당되는 내용만들 적용해 개발되었습니다. 치타로봇의 가장 큰 의의는 전기모터로는 불가능 하다고 알려진 역동적인 움직임을 구현한 것에 있습니다. 또한 이 로봇은 세계와 자연에 대한 김상배 박사의 근본적인 탐구와 예술가, 공학자로서 세계에 존재하는 제2의 자연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을 다루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드리프트 (Studio Drift)

자연을 바탕으로 고차원 기술과 미학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튜디오 드리프트입니다. 스튜디오 드리프트는 자연과 인류 그리고 테크놀로지의 관계에 대하여 표류합니다. 그들은 작업 과정 속에서 과학자, 연구원, 프로그래머, 엔지니어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차원적인 기술과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장 현명하고 고귀한 스승은 자연이다’라고 말한 것을 반영한 듯, 스튜디오 드리프트는 현대 기술과 자연의 아름다움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시도를 보여줍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샤이라이트(SHY LIGHT)는 5년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최종 컨셉이 도출되었습니다.

장성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에서 작업하는디자이너이자 현대 미술가 장성. 장성의 작품은 모비(MOBI)라는 도구들의 건축적, 미학적, 심리적 이야기를 다룹니다. 문화역서울284의 1,2등 대합실 공간에 맞추어 제작된 설치 작품 모비(MOBI_CHIESA, 2015 - 2016)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케치를 중 교회 건축물과 함께 등장하는 기하학적인 평면도 작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완성되었습니다. 모비는 가구, 조명, 건축적 구조물 등 다양한 제품 및 예술 작품 형태로 표현이 가능한 유닛입니다.

정연우

자동차 디자이너 겸 UNIST 교수인 정연우는 본인의 상상력을 구현하는 동시에 기능을 함께 연구함으로써 다양한 산업국의 디자인과 상품을 개발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다빈치가 발명한 최초의 자체 추진 동력 및 기계 장치의 모형과, 자동차가 동시대에 갖는 개념과 의미를 ‘해체와 결합’을 통해 새롭게 선보입니다. 정연우는 자동차 디자인을 통해 본인의 상상력을 구현하는 동시에 기능을 함께 연구합니다. 또한 자동차 디자이너로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산업군의 디자인 상품 또한 꾸준히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본 전시에서는 현재 이동 수단인 자동차의 모델을 단지 인류의 편리성으로만 보지 않고 하나의 설치작품으로 보여주려 합니다. ‘움직임’이라는 존재 아이콘으로서 자동차를 해체하여 공중에 던져 높은 ‘모빌’로 제작하였습니다.

전병삼

순수 미술과 공학 기술을 결합뉴미디어 아티스트 전병삼은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평범한 사물의 변형과 반복 기법을 활용한 조형 작업을 합니다. 전병삼은 본 전시에서 일상의 사물들 중 ‘종이’를 활용하여 16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인 ‘모나리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각 작품 두 점과 영상까지 총 세 점의 신작을 선보입니다.

한호

빛의 작가로 알려진 미디어 아티스트 한호는 9각의 공간 구성을 3차원의 그림과 빛을 통해 4차원의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는 중세 르네상스 시대 상황과 종교 그리고 예술의 경계 속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새로운 공간의 확장을 꿈꿔 왔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그리면서 가장 큰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작품의 ‘구성’ 아었는데 작가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포함한 열 세명의 인물들을 배치하면서 구성과 주제에 대한 고민을 고스란히 화폭에 담았습니다.

관객 참여 체험

터치스크린 키오스크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끝 없는 연구로 고증에 가까운 작품들을 만들어 낸 엘뜨레. 다빈치 작품이 가진 특징과, 원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터치스크린 키오스크 컨텐츠가 엘뜨레 작품 감상에 색다른 재미와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VR 체험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수도원의 식당 벽화에 그려진 다빈치의 명작 ‘최후의 만찬’. 최신 기기의 VR 체험을 통해 명작을 간직한 그 곳에서 다빈치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디어상영관

끝 없는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발견과 구상을 거쳐 설계, 그리고 위대한 방명에 이르기까지 다빈치의 사고는 어떻게 변화 하였을까? 미디어 영상관에서 몰입도 높은 시청각 체험을 통해 다빈치의 사고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인터렉티브 아트

“내 작품이 다빈치가 태어난 ‘빈치바을’을 여행한다”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한 인터렉티브 아트는 관람자가 자신의 작품을 스크린에 송출한 후 터치에 따라 반응하는 자신의 작품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평이한 전시 관람에서 벗어나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AR 게임

“10인의 레오를 찾아라!”
증강현실(AR)울 활용한 게임 프로그램으로 관람자의 핸드폰에 앱(APP)을 깔아 전시장 곳곳에 숨어 있는 10인의 레오나르도 캐릭터와 황금열쇠를 찾는 게임. 미션을 마치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됩니다.

키즈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웅진씽크빅, 레고에듀케이션)

웅진 씽크빅과 레고 에듀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연령별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오감 발달에 도움을 주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 학습 활동 가능

어린이 도슨트

어린이들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어린이 전문 도슨트 운영
*어린이 도슨트 예약문의 02-779-5773~4 / 070-4651-6410

스페셜 크리에이터

양방언 (주제음악 제작)

주제음악 제작을 맡은 양방언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 폐막식 음악 감독이자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공식 주제곡 ‘프론티어’의 작곡가입니다. 다빈치 코덱스展에서는 양방언의 주제 음악을 통해 80년간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가 겪어야 했던 역동적인 역사와 더불어 문화역을 스쳐간 수 많은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아 내고자 합니다.

유아인(오디오가이드)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founder로서 자신만의 기록물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본 전시의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되며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합니다. 또한 유아인은 공식홍보대사 선정 기념으로 아름다운 재단에 4,000만원 상당의 전시 티켓을 기부하며 아동과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타일러(오디오가이드)

풍부한 어휘력을 자랑하며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영문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 하였으며 다각도로 전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도슨트로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특별 도슨트 진행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주최 코이안㈜ / SBS㈜ / 이노션
주관 코이안㈜
후원 ㈜TBC /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밀라노시 / 트리불지아나 도서관 / 스포르체스코 성 /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 관람시간

    10:00 - 19:00
    매주 월요일 휴관 (01. 30 정상오픈)

    입장 마감시간: 관람 종료 1시간 전

  • 전시장소

    전시장 위치 보기
    문화역서울284 전관
  • 관람정보

    성인(만 19이상) 17,000원
    청소년(만13 - 18) 15,000원
    어린이(만7 - 12) 11,000원
    만65세이상 / 장애인 / 국가유공자 6,000원
    36개월미만(무료입장)
  • 전시문의

    070-7918-9077
  • 찾아오는 길

전시에 대해 문의하기

본 전시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하단의 연락처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문의는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070-7918-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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