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284의 tmo

예술가들에게는 방식과 장르의 경계 없이 창작 기회와 창작물의 유통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통한 신선한 경험과 적극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전시, 마켓,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해당 공간은 동시대 문화예술 생산의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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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장병 안내소에서
예술 플랫폼으로

TMO는 여행 장병 안내소를 뜻하는 Transportation Movement Office의 준말입니다. 여행 장병 안내소는구 서울역사의 기차역의 기능이 소멸 된 이후 한동안 서울역 광장과 중림동을 연결하는 통로로 쓰였습니다. 현재에는 티엠오 샵(tmo shop)이라는 이름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9년 tmo는 불도저프레스, 신진디자인협동조합과 함께 운영됩니다.
티엠오 운영시간: 10:00 - 19:00, 월요일 휴관

[프로젝트 안내]
tmo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탄생하는 문화역서울284에서 문화예술 창작·유통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예술가들에게는 방식과 장르의 경계 없이 창작 기회와 창작물의 유통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통한 신선한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전시, 마켓,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으로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불도저프레스, 10월 15일부터 11월 17일에는 시진디자이너 협동조합이 운영합니다. 또한 문화·예술 창작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며, 워크숍, 오픈 스튜디오 등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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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다

tmo는 시민의 유동이 많은 문화역서울284의 1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의 작품 창작과 유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예술가와 시민들과의 접점을 제공합니다. 문화역서울284이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한다고 판단되는 역량 있는 예술가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OTJUNGRI15(옷정리5)
19. 08. 30 - 09. 22

OTJUNGRI15(옷정리5)는 옷장 속 입지 않는 옷들을 정리하는 행사입니다. 디자이너, 사진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작업자들이 내놓은 '더는 입지 않지만 버리기에는 아깝고 다른 사람들이 입으면 좋을 만한 옷'들을 판매합니다. '옷정리'에서는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의 대표적인 작업물을 소개하고, 그들의 사연을 담은 책자를 발간하여 전시 형태의 새로운 공유경제 플랫폼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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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일정]
1. 뉴패션 샵
패션이라는 영역을 조금은 색다른 접근으로 선보이는 14개의 브랜드/프로젝트를 옷정리5에서 9월 7일부터 만나보세요.
브랜드 리스트: baak / beforeeffect/ halominium / gimme joys / goosler / meme / miu / michi et michie / million archive / regular / swatch / WTM deco & boma / 모조산업 / 서울메탈 / 열스티커

2. 옷정리5 열스티커 DIY 워크샵
14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열스티커 샵! 작가들의 작업을 원하는 곳에 붙여보세요.(열스티커는 의류나 천에 열을 가해 부착하는 일종의 스티커로, 다리미를 이용하여 원하는 곳 어디든 부착할 수 있는 DIY 제품입니다.)
- 일정: 9월 12일 목요일, 10:30 - 12:00 / 9월 15일 일요일, 10:30 - 12:00
- 신청: 옷정리 SNS 인스타그램(@otjungri)을 통해 선착순 접수
- 정원: 6명
- 참가비: 없음(열스티커 제공, 판매하는 열스티커는 구입 후 사용가능) - 준비물: 열스티커를 부착할 티셔츠나 가방

3. 옷정리5 x 바주카포 옷정리 클로징 파티
- 일정: 9월 22일 일요일, 18:00 - 23:00(예매 없이 자유 입장)

[작가소개]
불도저프레스는 양민영이 운영하는 1인 출판사이자 디자인스튜디오입니다. 옷과 스타일에 관한 잡지 '쿨'을 발행하며, 선주문 - 후생산 의류 맞춤 서비스 '스와치'와 '옷정리'를 운영합니다.

Asseyez-vous(아쎄예부, 여기 앉으세요)
19. 10. 15 -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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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yez-vous(아쎄예부)는 결과물만 전시되는 일방적 전시방식이 아닌 소통·공유·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작업과정을 공유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가구·공예를 기반으로 4명의 디자이너가 진행한 앉는 가구의 조형 연구를 놀이화하여 디자인 체험존을 만들고,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작업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논하고자 합니다.

[작가소개]
신진디자이너 협동조합은 가구디자이너, 공예디자이너, 제품 및 시각디자이너 등 신진디자이너들이 뜻을 모아 작업에 대한 토론과 작품 활동 그리고 전시를 주최하는 그룹입니다.

tmo 지도

예술을 향유하다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하고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워크숍, 오픈스튜디오, 공연 등 참여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예술을 좀 더 쉽고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각 프로그램은 수개월간 TMO에서 개최됩니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전시프로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