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 관람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밤: 인시

  • 2015. 01. 28
  • 공연

어둠에의 동경과 두려움

<밤: 인시>는 칠흑같은 밤에 느낄 수 있는 절대고요 속의 절대고독에 대한 단상을 음악의 언어로 묘사한 작품이다. 작가는 밤을 동경하고 동시에 두려워한다. 한밤 중에만 느낄 수 있는, 낮의 현실과는 다른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접점에 노출되는 것에 대하여 무한한 매력을 느끼지만 동시에 그로 인하여 생겨날 수 있는 절망적인 상황에의 극한 공포를 두려워하기도 한다. 이에 관한 작가의 단상들은 음악을 중심으로 한 여러 장르의 작품들로 표현되기 시작했고, 비록 표현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어둠과 밤에 대한 동경과 두려움을 특유의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간결한 어체로 풀어놓은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의 문학작품 “La Nuit”를 중심으로 정리되었다.
나는 밤을 열렬히 사랑한다.
우리가 열렬히 사랑하는것은 결국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는 법이다.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는 젊은 예술가를 육성하기 위해 ARKO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 예술인력 육성사업(AYAF)”에 선발된예술가들이 창작역량을 관객들에게 유감 없이 펼쳐보이는 발표의 장이다. 본 공연은 AYAF 2014 음악 분야에 선발된 남상봉이 연출한 작품으로 어쿠스틱 앙상블 음악을 중심으로 라이브 전자음악과 영상, 그리고 새롭게 개발된 전자악기 mPoi로 만들어지는 음향과 퍼포먼스가 하나의 문학 작품을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연주순서

1. Night - Calm
2. mPoi - Solo
3. Awaken
4. Invisible Movement
5. Shift No.2
6. Night - Lonely
7. mPoi - Ensemble
8. Night - Nervous
9. Unbearable
주최 남상봉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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