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 관람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By 2016-04-30지난전시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 2016. 04. 30 - 2016. 06. 26
  • 전시, 공연, 워크숍

복숭아 꽃 가득 핀 유토피아

4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전시, 공연, 영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예술 프로젝트 <프로젝트284 :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가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가 주관하는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 삶’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관점을 전시, 공연, 영화, 토크쇼,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으로 엮어 관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융복합 예술 프로젝트입니다. 오랜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역사 문화 공간인 문화역서울284에서 온종일 유유자적하며 전시와 영화, 공연을 마음껏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4가지 소주제로 엮어진
스토리텔링형 전시

감각의 정원에

문화역서울284 중앙홀에서 시작되는 첫 번째 여정 <감각의 정원에서>는 대자연의 순수한 생명력과 힘이 공존하는 장소이자 상태로서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작품으로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자연과 동화되거나 자연 일부로 존재하는 이상적 인간세계를 경험하고, 자연과 인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공존하는 미래의 풍경을 상상하게 됩니다. 건축가 국형걸은 중앙홀 한복판에 재활용 산업 자재인 플라스틱 팔레트로 미로 정원과 같은 공간을 연출합니다. 거대한 미로를 따라 안쪽 깊숙이 들어가면 투명하고 하얀 포말이 부서져 내리는 폭포의 절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언뜻 보아서는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어느 폭포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 이희원의 이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물이 아래로 떨어져 내리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 있는 듯하나 실상은 비현실의 세계에 존재하는 신기루 폭포의 비밀을 발견하는 순간, 사람들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상상을 하게 됩니다. 소리를 활용한 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 미디어 작가 김준은 관람객들이 관 모양의 소리 상자에 들어가 누워서 이른 아침 사찰과 교회에서 채집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합니다.

네모난 무지개를 따라

<네모난 무지개를 따라>에서는 상상력으로 빚어낸 비현실적 세상, 또는 미래의 이상적인 공간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합니다. 빨간 풍선 나무가 뿌리째 뽑혀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는 듯 보이는 김명범 작가의 설치작품은 가볍고 나약한 풍선의 부력이 마치 나무를 뽑아 올릴 만큼 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설치미술 작업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는 문경원은 워크숍 형태의 대화로 관객과 만납니다. 건축가, 과학자, 조향사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공원을 제안하는 코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개개인의 기억과 경험 안에 형성되어온 공원의 의미와 각자가 꿈꾸는 유토피아를 공유하고, 작가가 제안하는 이상적 미래공원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욕망의 땅 깊숙이

판타지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소망과 욕구가 성취되는 허구의 세계입니다. 디스토피아적 상황을 보여주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현실의 부조리와 욕망, 불안, 정체성에 대한 고민들을 이야기하며, 일상적 욕망의 실현으로서의 판타지를 상상해봅니다. 산업폐기물을 활용해 움직이는 조형물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이병찬은 문화역서울284 공간에 일회용 비닐봉지로 제작한 도시생명체를 출현시킵니다. 욕망의 도시에서 탄생한 이 괴기하고 기형적인 돌연변이는 도시 속 판타지 세계를 상상하게 합니다. 문화역서울284 2층 그릴에 펼쳐지는 탐스러운 복숭아밭은 꿈속에서 도원을 거니는 듯 몽환적이고 신비롭습니다. 미디어작가 양아치의 작품입니다. 곳곳에 설치된 비디오 화면에서는 작가가 창작한 판타지 소설을 시각화한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꽃을 피우다

여행의 마지막 여정 <꽃을 피우다>에 이르러 우리 사회는 결국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에 의해서 주어질 수 있는 유토피아가 아니라 인간의 노력과 행동을 통해 만들어가야 하는 현실임을 깨닫게 됩니다. 개인, 사회, 국가 간의 이상적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과 작은 움직임들이 우리에게 이상적인 세상을 실현시킬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사회적 이슈들을 소재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인터렉티브 아트를 주로 하는 프랑스 작가 크리스토프 브뤼노 Christophe Bruno <와이파이-에스엠 WiFi-SM>은 작가가 제작한 밴드를 팔에 착용하고 있으면 전세계에 전쟁, 기아, 난민 등이 발생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자극 내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작업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현재 겪고 있는 고통을 함께 느끼면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공동의 책임의식을 가지고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시, 소설 등 주제와 관련된 문학작품을 선별하거나 낭독자 본인이 쓴 글을 직접 낭독하고 녹음 파일을 소장할 수 있는 낭독실 부스도 운영합니다. 관객 참여형으로 이루어지는 <낭독실>은 문학 작품을 관객이 직접 소리 내서 읽고 녹음하면서 우리들이 바라는 이상적 세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팀스푸너 <동물들의 집회>

  • 2016. 04 . 29 - 2016. 04. 30
  • 공연, 토크쇼

모두를 위한 상상의 발견

팀 스푸너(Time Spooner)의 <동물들의 집회(The Assembly of Animals)>는 2015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팀 스푸너가 개발하고 제작한 조각과 인형들 그리고 움직이는 오브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겹겹의 붉은 벨벳커튼이 걷히며 새로운 동물들의 세계가 확장되고 50명의 한정된 관객에게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팀 스푸너와 그의 출연자들은 이 동물들을 조작하고 움직이고 확대해 나아가며 시각 예술과 공연 예술을 접목 시킨 새로운 형태로 작품을 완성해냈습니다. 아이들은 환상적인 세트의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인형들의 움직임에 매료되고 성인 관객은 커튼이 열릴 때마다 확장되는 동물들의 집회를 통해 상상력을 자극 받습니다.

작가와 소통하고
제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토크쇼

드로잉, 퍼포먼스, 인형극 등을 통해 새로운 상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팀 스푸너의 환상적인 작업세계에 대해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2015년 영국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크게 주목받은 시작 <동물들의 집회> 제작 과정을 팀 스푸너가 직접 설명하면서 상상 속의 동물을 인형으로 만드는 장면을 현장 시연합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업사이드다운 인사이드다운

  • 2016. 04. 29 - 2016. 06. 26
  • 공연

문화역서울284에 간직 된
비밀의 상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

2001년 창립한 호주의 공연 단체 원스텝(One Step At A Time Like This)은 관객 참여 장소 특정형 공연을 만드는 극단입니다. 원스텝의 공연은 공간과 소통하고 대화를 주고받으며 관객이 자신만의 공연을 만들어 나아가도록 유도합니다. 이를 위해 공간의 역사와 스토리를 관객들이 스스로 탐험하듯 경험할 수 있도록 스토리북, 영상 등의 다양한 장치를 활용하여 전달합니다. 특히 이 작품은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단위 관객이 공간에 축적된 시간과 역사성을 몸으로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디자인한 체험형 공연입니다.

서울역 100년의 역사를
1시간의 체험을 통해 경험하다

1회 공연에 한 가족에게만 관람 기회가 주어지고 참여하는 모든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하루 14회의 공연을 진행합니다. 기획전이 진행되는 9주 동안 500가족 이상, 약 2000여 명의 관람객들을 위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틸라신 THYLACINE

  • 2016. 05. 04
  • 공연

놀이와 공감을 위한 상상의 정원

틸라신(Thylacin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윌리엄 르제(William Rezé)은 6살 때부터 색소폰을 연주하기 시작하였고 재즈 밴드의 색소폰 연주자로 활동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미술을 전공한 틸라신은 2012년부터 프랑스 음악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부각되며 두각을 타나 내기 시작합니다. 부드럽지만 파워풀한 일렉트로닉 장르를 추구하는 틸라신은 새로운 음악 장르를 개척해 나아가며 즉흥성과 자유로움을 강조합니다. 애니메이션과 조명을 활용한 시각적 효과는 그의 공연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며 VJ 레티샤 벨리(Laetitia Bely)와의 협업을 통해 항상 새로운 공연을 만들어 냅니다. 그들의 협업은 즉흥성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우연으로 창조되는 분위기 속에 관객들은 항상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원스텝 : 배우 없는 공연 만들기

  • 2016. 05. 05
  • 토크쇼

배우가 등장하지 않는
관객참여형 공연

호주 출신의 3인으로 구성된 원스텝(One step at a Time Like This)은 2001년 결성한 이래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배우가 등장하지 않는 공연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장소와 관객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작업 방식을 소개합니다. 문화역서울284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공간의 역사를 새롭게 발견해 나가는 공연에 관한 이야기를 원스텝과 직접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재미웍스 ‘어쩌다 가족’

  • 2016. 05. 07
  • 워크숍

우리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

어쩌다 가족이 된 우리,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그 가치를 깨닫는 시간을 갖습니다.
1부 가족오락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회복하는 시간
2부 테니스공 세미나 나를 알고 나와 연결된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가브리엘 프로코피에프

  • 2016. 05. 13 - 2016. 05. 14
  • 공연

클럽 음악보다 경쾌한 클래식의 밤

클래식 음악을 대중음악과 결합하고 오케스트라 연주에 DJ테크닉을 접목하는 실험을 하는 가브리엘 프로코피에프 Gabriel Prokofiev는 대중을 흥미로운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손자인 가브리엘 프로코피에프는 런던에서 작곡가, 프로듀서, DJ로 활동하며 12년째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문화역서울284에서는 국내 현악 사중주 악단 베티너콰르텟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넌클래식 나잇 NonClassical Night>으로 관객과 만납니다.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근대 건축 공간에서 펼쳐지는 프로코피에프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클럽에서 즐기는 파티 음악보다도 짜릿한 클래식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클래식, 현대적으로 즐기기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유쾌한 만남! 가브리엘 프로코피에프의 음악 세계에 대해 직접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대중음악과 결합해 디제잉 방식으로 새롭게 들려주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방식과 의미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환상의 차질

  • 2016. 05. 20
  • 공연

존재하지 않지만 갈망의 대상이 되는
어느 곳으로의 이동

가다프로젝트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무용가 이은경의 <환상의 차질>은 유토피아의 연관 검색어들, 유토피아 찜질방, 유토피아 호텔, 유토피아 펜션, 모텔, 캠핑장, 유토피아 스타 등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현실의 공간을 떠나 이상의 공간으로 와서 행복을 만끽하라는 무언의 손짓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토피아(Utopia)의 어원에는 ‘없는 장소’ 그리고 ‘좋은 장소’라는 이중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아직 소유하지 못한 것은 좋은 것이라 여기며, 앞으로 발견할지도 모르는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플라톤(Plato)부터 토머스 모어(Thomas More) 그리고 현재까지 몇 세기에 걸쳐 좀 더 이상적 사회를 바라는 유토피아의 이념과 함께 우리가 얻은 것은 과연 행복인가? 아니면 불만족과 욕심인가? <환상적 차질>에서 우리는 존재하지 않지만, 갈망의 대상이 되는 어느 곳으로의 이동을 시도함으로써 성공과 실패를 맛보려 합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침묵의 소리

  • 2016. 05. 21
  • 공연

새로운 감각적 체험을 경험하다

김준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들을 수 없는 영역의 미세한 소리 들을 채집하고, 이 소리 들을 녹음한 장소의 과거와 현재를 역사적으로 연결하는 사운드 작업과 설치 미술을 해오고 있습니다. <침묵의 소리 The silence sound>는 김준이 그동안 채집했던 다양한 소리를 함께 들어보며 청각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1부), 그리고 버려진 폐허 건물들 찾아다니며 촬영한 김준의 영상 작품과 함께 피아노와 첼로 선율을 통해 전달되는 고요한 울림을 감각적으로 체험해 보는 시간(2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 노이즈, 노이즈!

김준이 지난 수년 간 여러 장소에 머무르며 채집한 소리 들을 함께 들어봅니다. 문화역서울284공간에 조용히 울려 퍼지는 조용한 소리에 집중하며, 우리는 역사 속에 가려져 들을 수 없는 소리에 집중하며 새로운 감각적 체험을 경험합니다.

2부 : 청각적으로 바라보고 시각적으로 듣다

김준의 영상 작품 <침묵의 소리>를 배경으로 아르보 페르트와 존 케이지의 음악이 피아노와 첼로 선율로 연주됩니다. 경매나 부도에 의해 폐허가 된 건축물들을 촬영한 영상 작품은 건물의 보이지 않는 울림과 소리 들을 표현하고, 아르보 페르트와 존 케이지의 음악은 마치 과거의 멈춰 버린 시간 속을 여행하듯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에피소드 08

  • 2016. 05. 27
  • 공연

완벽한 무대 언어로 탄생한 유토피아

마리사 실바트리즈 폰즈Marisa Silbatriz Pons는 어릴 적 습관처럼 불던 휘파람을 예술적 언어로 발전시켜 자신의 감정과 내러티브를 관객에게 전달하는 작가입니다. 극 중 그녀가 제시하는 내러티브는 역설적이고 익살스러우며 동시에 간결함 속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08>은 마리샤 실바트리즈 폰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휘파람을 통해 서사적 구조를 완성합니다. 연출자 로날도 산 마르틴 Ronaldo Can Martin과 협업하여 시노그래피를 구성하였고 그녀의 휘파람은 무대 위의 완벽한 언어로 탄생하였습니다.
마리샤 실바트리즈 폰즈는 휘파람이 그녀에게 있어 일시적으로 다른 형태로 태어나기 위한 수단이며 언어를 배제할 수 있고 논리를 포기할 수 있는 유토피아라고 얘기합니다. 마리사의 무대는 종이 봉투와 빈 책상 등과 같은 미니멀한 요소들로 구성되며 전 세계 모든 관객들과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음악적 내러티브를 휘파람을 통해 전달하는 동시에 참여자로 유도합니다.

휘파람, 신이 내린 인간의 소리

스페인 출신 마리사 실바트리즈 폰스는 ‘휘파람’만을 사용하여 무대를 만듭니다. 미니멀한 시노그래피와 그녀의 휘파람 조합은 관객을 상상 속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5월 28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토크쇼에서는 초현실적 넌버벌 퍼포먼스 <에피소드08>의 제작 과정을 연출자 롤랑도 산 마르틴 Rolando San Martin이 참석하여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예정입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작가 문경원, 일본YCAM과 함께하는
‘PROMISE PARK-미래공원의 제안

  • 2016. 05. 27
  • 워크숍

미래공원을 상상하고 탐험하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산업화되고 문명을 쫓을수록 사람들은 자연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리하여 자연을 담으려는 인위적인 자연을 만들었습니다. 대표적 예로 도시 안의 공원이 그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도시 안에서 왜 공원을 필요로 할까요? 공원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여기 현실의 공원을 찾는 다양한 이유와 그 시대의 모습과 정신을 반영하는 삶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문경원 독일 ‘카셀 도쿠멘타(2013)’,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2015)등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YCAM 일본 야마구치 시립 도서관의 아카이빙과 함께 미술, 공연, 영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문화예술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미래 공원의 제안 : 향

이번 워크숍은 특정한 장소나 물리적인 환경으로서의 공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향이라는 감각적 매개체를 통해 공원이라는 상징적 개념에 새롭게 접근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주목하는 향이란 ‘흔적’으로 우리가 경험했거나 하지 못했던 인류사에서, 수없이 반복된 오류와 과오의 현장을 되짚는 것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곳으로부터 기록될 곳까지 우리의 무의식 속에 공통으로 내제 된 기억으로부터 찾아낸 흔적을, 지금 여기 우리 앞에 내놓게 하는 감각적 장치로서의 향입니다. 이렇게 불러온 역사의 기억을 공감하고 연대 의식을 나누는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공원의 의미를 제공합니다. 워크숍에는 편집자, 큐레이터, 건축가, 바이오 랩의 프로게이머, 공학자, 물성 연구가들이 모여 향을 통한 새로운 공원의 의미를 찾아봅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토끼 多다다

  • 2016. 06. 01
  • 공연

쉼 없이 이어지는 상상의 고개

무용가 김혜경은 안은미컴퍼니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위스 CIE LINGA 컴퍼니의 단원을 겸하고 있습니다. 연간 유럽 지역의 투어를 소화하며 자신의 작업을 틈틈이 이어나가고 있는 김혜경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무용수가 부딪힐 수 있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합니다.
1859년 영국에서 24마리의 회색 토끼가 호주에 들어갔습니다. 호주는 토끼가 없었기 때문에 천적도 없었습니다. 3년 만에 수천 마리 10년 만에 수 천만 마리로 급번식하며 호주의 난제가 되었습니다. 골칫거리였던 토끼는 20세기 초 대공황 시기에 인간이라는 천적이 생겼고 호주 국민들은 대공황임에도 불구하고 굶주리지 않아도 됐으며 마찬가지로 이후 2차 세계 대전에서도 호주를 살리게 됩니다. 많은 토끼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토끼는 대단한 번식력으로 150년 간 호주에 회색재앙으로 남아있습니다.
<토끼 多다다>는 상상의 고개를 쉼 없이 이어갑니다. 매 순간 작은 ‘해피엔딩’을 소망하고, 전투를 이어가며 상상 속으로 토끼 살아남은 안무가의 생존 방식을 다시 옮겼습니다. 급속히 ‘콜라주 화’ 되어가는 도시 생태계 안에서 토지와 녹지를 잃어버린 몸으로 진화한 자이언트 토끼는 끝없는 물음, 쉼 없는 움직임으로 번식을 이어가며 기어코 달나라까지 도달하고자 합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테너 김병오의 무대

  • 2016. 06. 03 - 2016. 06. 04
  • 공연

수많은 인생을 노래로 풀어내다

성악가 김병오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악대 성악과 졸업 후 오페라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독일에서 학업 중 쾰른 캄머 오페라단 주역 가수로 활동하였고 졸업 후 독일 데트몰트 주립극장 주역 가수로 활동하였습니다.
오페라 <신데렐라>, <박쥐>, <코시 판 투테>, <돈 조반니>, <마술피리>, <티토 왕의 자비>, <람메무어의 루치아>,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메리 위도우>,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에서 평단의 호평을 받은 그는 <에코와 나르시스>, <투란도트>, <나비부인>, <피가로의 결혼>, <팔리앗치>, <카르멘>, <현명한 여인>, <라인의 황금>, <어린왕자> 등 다수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음악성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창작 오페라 <아리아리랑>에서 역시 주역을 맡아 입체적인 연기를 소화해 대한민국오페라 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테너 김병오의 talk

테너 김병오는 음악가로서 화려한 경력을 지녔지만 이면엔 과거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목수로서 생업을 이어간 이력도 있습니다. 그는 목공일을 하며 성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해온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직접 들려주는 노래로 Talk 프로그램을 완성합니다. 그는 특유의 밝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클래식 음악과 성악이 어려운 장르가 아닌 친숙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음을 자신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몸의 윤리

  • 2016. 06. 08 - 2016. 06. 11
  • 공연

어둠속에서의 경험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동네 박물관 시리즈>와 <창덕궁 새로 보기 후원몽>과 같은 장소 특정형 공연을 창작하는 극단 코끼리들이 웃는다의 <몸의 윤리>는 문화역서울284에 도착한 관객 각기 다른 장소에서 몸찌찌꿍똥(배우)을 만나 빛이 없는 어둠 속으로 안내되며 시작됩니다. 관람객이 사전 예약과 설문을 진행하고 양측의 협의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집니다. 공연장에 도착한 관람객은 자신들을 안내한 배우 한 명의 얼굴 만을 볼 수 있고 공연장 안에 있는 다른 배우들조차 공연이 끝난 후에도 알 수 없습니다. 낯선 어둠 속에서 인간이 가장 의존하는 감각인 시각은 기능을 잃게 되고, 다른 감각들로 타인과 만나고 접촉하게 됩니다. 몸과 몸이 대면하는 어둠 속에서도 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윤리적 잣대가 드러나면서 관객은 각기 다른 다신의 경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어둠 속에서의 경험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개인의 몸에 기억될 뿐입니다. 다시 빛이 있는 처음의 장소로 안내되어 공연은 끝이 납니다.

관객과의 ‘밀당’ 체험

극단 ‘코끼리들이 웃는다’는 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관객참여형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공연을 만들기 위해 실제로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이 이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을 마련하였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Phonation

  • 2016. 06. 17 - 2016. 06. 18
  • 공연

문화역서울284에서
그녀만의 소리를 찾아내다

작곡가, 보컬리스트,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TED의 정회원인 보라 윤은 음향 디자인에 기반을 둔 영상 스토리텔링을 추구합니다. 관객의 기억과 연상을 자극하기 위해 디지털 장치와 본인의 목소리, 일상 속 물체들은 물론 수백 년에 걸친 역사와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찾아낸 수많은 악기를 사용하여 체험적이며 시청각 중심의 사운드 파노라마를 그려냅니다. 장소 특정적 아티스트이자 건축학적 작곡가로서 보라 윤은 버려진 수영장, 프랭크 게리 Frank Gehry의 건축물부터 숱한 갤러리와 블랙박스 극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그녀만의 소리를 찾아냅니다. 허핑턴 포스트는 그녀를 “오페라의 미래를 변화 시키고 있는 14명의 아티스트”에 포함했으며 신작 일인극 은 CD와 LP로 출시되기도 했다. 그녀는 현재 메트로폴리스 앙상블 Metropolis Ensemble에서 커미션 작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예술로, 보라윤의 작품세계

미국에서 작곡가, 보컬리스트, 사운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보라윤Bora Yoon이 공연자이자 강연자로 무대에 오릅니다. 보라윤은 2014년 테드 펠로우(TED fellow, 젊고 유망한 혁신가를 선정하여 발언 기회를 주는 미국에서 열리는 명사들의 강연행사)로 선정되어 테드 강연에 참여했으며, 허핑턴 포스트가 선정한 ‘오페라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있는 14명의 아티스트’에 포함되기도 하는 등 혁신적인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음향 디자인에 기반을 둔 영상 스토리텔링을 추구하는 그녀는, 기억과 연상을 자극하기 위해 디지털 장치와 본인의 목소리, 일상 속 물체들은 물론 수백 년에 걸친 역사와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찾아낸 수많은 악기를 사용하여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사운드 파노라마를 그려냅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허풍선이 남작의 연회장

  • 2016. 06. 24 - 2016. 06. 26
  • 공연

허풍 가득한 뮌 하우젠 남작과 함께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연회

극단 ‘나나다시’에서 선보이는 이 작품은 거짓말을 하는 허풍선이 남작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드라마 ‘갑동이’, ‘미스코리아’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현재 ‘tvN 명단공개’에서 김성주와 MC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유은호를 비롯해 원태희, 김효인 등 영화, TV,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실력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 6명이 출연합니다. 연극 <허풍선이 남작의 연회장>에서 뮌하우젠 남작의 연회장에 초대된 손님들은 남작의 허풍 가득한 모험 이야기를 들으며 연회를 즐기게 됩니다. 훗날 심리학자들은 허풍선이 뮌하우젠 남작을 허언증 환자라고 판단하기도 하지만 과연 그는 정신병자일까? 아니면 로맨티스트일까? 그는 왜 그런 상상 속의 이야기들을 실제 경험한 것처럼 허풍을 떠는 것일까?
극단 나나다시는 배우와 연출, 스텝 모두가 솔직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예술성을 100% 발휘 할 수 있고, 관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의 방식을 연구하는 극단입니다.<당신은 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도심속 마피아>, <뱃쇼 신바뜨>, <빨간휴지줄까 파란휴지줄까>, <괴물의 표정>, <레드맨탈로와>, <우리 칸딘스키합시다!> 등 극장과 극장을 벗어난 공간을 넘나들며 관객을 만나왔습니다. 전시와 공연, 영화 등으로 구성된 문화역서울284 기획프로그램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의 마지막 공연, <허풍선이 남작의 연회장>의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영화 상영 일정표

  • 베를린 천사의 시

  • 노트북

  • 문라이즈 킹덤

  • 시네마 천국

  • 플레이타임

5월 둘째주 상영영화 (2016. 05. 08 - 05. 14)

이주의 영화 추천인 조민기(영화배우)
  • 10:00 - 12:10
  • 베를린 천사의 시 Wings Of Desire (1987)|판타지, 드라마
  • 12:20 - 14:10
  • 중앙역 Central Station (1998)|드라마
  • 14:20 - 16:45
  • 파리 텍사스 Paris , Texas (1984)|드라마
  • 16:55 - 18:45
  • 중앙역 Central Station (1998)|드라마

5월 세째주 상영영화 (2016. 05. 15 - 05. 19)

이주의 영화 추천인 심영섭(영화평론가)

2016. 05. 15

  • 10:00 - 12:30
  • 마션 The Martian (2015)|모험, 드라마, SF
  • 12:40 - 15:40
  • 아바타 Avatar (2009)|SF, 모험, 액션
  • 15:50 - 17:50
  • 인턴 The Intern (2015)|코미디

2016. 05. 17

  • 10:00 - 12:30
  • 파송송 계란탁 Pasongsong Gyerantak (2005)|코미디, 드라마
  • 12:40 - 15:40
  • 인턴 The Intern (2015)|코미디
  • 15:50 - 17:50
  •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2013)|드라마, 멜로 / 로맨스
  • 15:50 - 17:50
  • 노트북 The Notebook (2004)|드라마, 멜로 / 로맨스

2016. 05. 18 - 05. 19

  • 10:10 - 11:40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My Love, Don't Cross That River (2014)|다큐멘터리
  • 11:45 - 13:45
  • 인턴 The Intern (2015)|코미디
  • 13:50 - 16:20
  • 마션 The Martian (2015)|모험, 드라마, SF
  • 16:30 - 19:00
  •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2013)|드라마, 멜로 / 로맨스

5월 네째주 상영영화 (2016. 05. 22 - 05. 26)

이주의 영화 추천인 문경원(미디어 아티스트)
  • 10:10 - 11:40
  • 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 (2012)|코미디, 드라마
  • 11:45 - 13:15
  •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 Chicken with Plums (2011)|드라마
  • 13:20 - 15:20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Nausicaa Of The Valley Of Wind (1984)|SF, 애니메이션
  • 15:30 - 17:10
  • 뷰티풀 그린 La Belle Verte (1996)|코미디
  • 17:20 - 18:40
  • 잃어버린 지평선 Lost Horizon (1937)|판타지, SF

5월 다섯째주 상영영화 (2016. 05. 29 - 06. 02)

이주의 영화 추천인 한지승(영화감독)

2016. 05. 29

  • 10:10 - 12:20
  • 시네마 천국 Cinem a Paradiso (1988)|드라마
  • 12:25 - 15:15
  • 그랑블루 The Big Blue (1988)|드라마
  • 15:20 - 17:50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Space Odyssey (1968)|SF, 드라마

2016. 05. 31

  • 10:10 - 11:50
  • 지중해 Mediterraneo (1991)|드라마
  • 11:55 - 14:05
  • 시네마 천국 Cinem a Paradiso (1988)|드라마
  • 14:10 - 15:50
  • 아비정전 Days Of Being Wild (1990)|드라마
  • 16:00 - 18:30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Space Odyssey (1968)|SF, 드라마

2016. 06. 02

  • 10:10 - 12:20
  • 시네마 천국 Cinem a Paradiso (1988)|드라마
  • 12:25 - 14:05
  • 그랑블루 The Big Blue (1988)|드라마
  • 14:10 - 15:50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Space Odyssey (1968)|SF, 드라마
  • 16:00 - 18: 50
  • 그랑블루 The Big Blue (1988)|드라마

6월 둘째주 상영영화 (2016. 06. 05 - 06. 10)

이주의 영화 추천인 차진엽(무용가)

2016. 06. 05 / 06. 09

  • 10:10 - 11:50
  • 더 기버 : 기억 전달자 The Giver (2014)|SF, 드라마
  • 12:00 - 14:20
  • 바이센테니얼맨 Bicentennial Man (1999)|SF, 드라마
  • 14:30 - 16:30
  • 메트로폴리스 Metropolis (1927)|SF, 드라마
  • 16:40 - 17:10
  • 방파제 The Pier (1962)|드라마

2016. 06. 07 - 06. 08 / 06. 10

  • 10:10 - 11:50
  • 솔라리스 Solaris (1972)|SF, 드라마
  • 11:55 - 14:05
  • 방파제 The Pier (1962)|드라마
  • 14:10 - 15:50
  • 메트로폴리스 Metropolis (1927)|SF, 드라마
  • 16:00 - 18:30
  • 바이센테니얼맨 Bicentennial Man (1999)|SF, 드라마

6월 세째주 상영영화 (2016. 06. 12 - 06. 15)

이주의 영화 추천인 하지현(정신과 전문의)

2016. 06. 12 / 06. 15

  • 10:10 - 12:10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Like Father, Like Son (2013)|드라마, 가족
  • 12:15 - 14:25
  • 아무르 Love (2012)|멜로
  • 14:30 - 16:00
  • 그래비티 Gravity (2013)|SF, 드라마
  • 16:10 - 18:10
  • 어바웃 타임 About Time (2013)|멜로

2016. 06. 14

  • 10:10 - 12:20
  • 아무르 Love (2012)|멜로
  • 12:25 - 14:35
  • 어바웃 타임 About Time (2013)|멜로
  • 14:40 - 16:20
  • 트루먼 쇼 The Truman Show (1998)|코미디, 드라마
  • 16:30 - 18:30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Like Father, Like Son (2013)|드라마, 가족

6월 네째주 상영영화 (2016. 06. 19 - 06. 22)

이주의 영화 추천인 오를랑 ORLAN(아티스트)

2016. 06. 19 - 06. 22

  • 10:10 - 11:40
  • 모던타임즈 Modern Times (1936)|코미디
  • 11:45 - 13:45
  • 플레이타임 Playtime (1967)|코미디
  • 13:50 - 15:20
  • 이디오크러시 Idiocracy (2006)|코미디, 판타지
  • 15:30 - 17:00
  • 모던타임즈 Modern Times (1936)|코미디
  • 17:10 - 18:40
  • 이디오크러시 Idiocracy (2006)|코미디, 판타지
  • 관람시간

    10:00 - 19:00(전시, 공연, 워크숍)
    20:00 - 21:00(공연)

  • 전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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