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 관람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서울역문화공작소

By 2013-10-01지난전시

서울역문화공작소

  • 2013. 10. 01 - 2013. 12. 08
  • 공연, 전시

서울역 아트 인큐베이팅

문화역서울284의 기획프로그램 서울역 문화공작소는 문화역서울284를 창작의 모티브로 삼아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작업과정을 거쳐 문화역서울284에서 표현매체의 제한없이 발표하는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낯선 공간으로서의 초대
혹은 방문

2013. 11. 23 - 11. 24 | 15:00 - 18:00 | 전시 | 금민정

문화역서울284와 공연장 RTO의 공간과 벽, 천장, 바닥, 문, 창문 등 건축적 요소들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들을 활용하여 이 이미지들에 움직임 (변형)과 숨(사운드)을 불어 넣어 그 공간에서 느끼거나 느낄 수 있는 혹은 상상할 수 있는 심리적 경험이나 이야기를 시각화하여 영상 이미지로 새로운 공간을 만든다.
무겁고 딱딱한 건축적 요소들에 움직임과 생명을 불어 넣어 각각의 요소들이 마치 감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추상회화들처럼 보이는 영상 설치와 비디오 조각 작품들은 공연장 RTO안을 현재에 공존하는 과거의 흔적, 차가움과 따뜻함, 고요함 속의 움직임, 실제 공간과 추상적인 빛 등을 중첩시켜 초현실적인 전시 공간으로 재현한다. 관객들은 영상 안에서 공연장 RTO의 이곳 저곳을 또는 조각작품으로 변형된 문화역서울284와 만날 수 있다.

2013. 10. 01, 10. 06 | 18:30 - 17:00 | 공연 | 김성용, 남상원, 이준욱

이번 공연과 전시를 위해 문화역서울284 공연장 RTO에서 시각예술가, 무용가, 사운드 아티스트 3인이 발견한 시간의 이미지는 이 건축물을 이루는 벽이다. 복원과정을 통해 지난 시간의 더께가 드러난 벽을 소재로 서로 다른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영상, 안무, 음악으로 재 창조된 또 다른 벽을 만들고자 한다.

합성과 분열의 관계들로
구성된 삶의 조각들, 파동

2013. 11. 06 - 11. 12 | 10:00 - 07:00, 20:00 - 21:00 | 전시, 공연 | 프로젝트 그룹 공진

서울은, 수많은 삶의 파편들이 결합되어 존재하는 거대한 ‘구’이며, 각각의 삶의 조각들은 합성과 분열이라는 관계들로 구성되어, 그 중심에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매시간, 매일, 매년 반복되는 운행과 지상과 지하를 넘나들며 운행되는 전동차와, 다양한 모습들의 사람들이 서로 교차하면서 만나게되는 풍경들. 그 지하철 2호선에서 드러나는 삶의 단편들은 ‘서울역’을 중심으로 무한 반복되어지는 ‘원’을 그려가는 것이다.
서울역과 그 중심으로 존재하는 2호선 공간의 모습들을 담아내고자 한다. 정적이면서도 동적이기도 한 복합적 구조를 가진 서울의 모습을, 7일간의 RTO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사운드와 영상작업을 통하여 재생산 하게 될 것이다.

숨쉬는 벽

2013. 10. 01 - 10. 07 | 10:00 - 19:00 | 크리에이티브 VaQi

기차시간을 맞추기 위해 (신)서울역으로 향하는 바쁜 발걸음과 생활인으로서의 묵직한 시선을 지니고 있는 노수갖들의 ‘거주’사이를 가로질러 종교인들의 전도활동 소음까지 돌파하면 구 서울역 건물에 당도하게 된다. 백화점 출입문 같은 유리 자동문 사이로 표를 받아 들어가면 아, 여기는 좀 안전한가? 아니 안정한가? 나도 모르게 안도의 숨을 짧게 내쉰다. 그런데 이내 갤러리화 되어버린 이 ‘문화공간’ 서울역의 텅빈 통로를 걸으며 지루함을 느껴버린다. 얇게 페인트칠 되어 새로이 단장된 고풍스런 벽들과 흡사 루브르 박물관에 와있는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드는 기둥들 사이사이 설치되어 있는 전시물들은 이 장소를 한 겹더 포장해 준다. 이어 수 많은 창들 밖으로 보이는 거친 서울역 광장의 풍경이 오히려 생경해 지고 내가 지금 발 딛고 있는 이 건물 ‘안’은 도대체 어디인가?라는 모호함에 빠지게 된다.
프로젝트 ‘틈’은 장소특정형 공연이 아니다. 오히려 시간특정적 만남에 가깝다. ‘틈’누군가이 모호하고 지루한 이동경로의 틈들로 누군가가 침투해 들어와 말을 거든 시도들의 모음이다. 누군가는 다른 장소로 당긴을 초대하기도 할 것이며 누군가는 50녀년 전 이 근방에서 있었던 어떤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할 것이다. 이 낯선 이들의 말 걸음에 응할 것인지 아니면 무시하고 지나갈 지는 개개인의 선택에 달렸다. 특정 시간 동안 10여 명의 ‘타자’들이 누군가의 사적 시간에 지속적으로 침투를 시도할 것이다. 이 열명의 낯선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구 서울역이라는 거대한 공간의 틈과 ‘너’와 ‘나’의 틈에서 놀아보자고 제안할 것이다.
프로젝트 틈이 진행되고 있는 시간 동안 어쩌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러나고 있을 것이다. 그 무수히 많은 보이지 않는 틈들 사이에서.

신체와 공간, 카메라의 시선이 만나
일어나는 시간속 변형 2013

2013. 12. 03 - 12. 08 | 10:00 - 19:00 | 이나현 & 서지연

<변형 2013>은 ‘10년 간 진행 될 무용가 이나현과 사진가 서지연의 공동 프로젝트 중 첫해의 작업을 정리한 것으로 문화역서울284의 곳곳을 활용하여 촬영이 진행 되었으며 앞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들 또한 이번 프로젝트 안에서 중요한 변형의 매개체로 활용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인간을 포함한 현실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이면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나이면서 동시에 대가 아닌 모습. 여기 바로 이곳이면서 여기가 아닌 장소. 시간의 흐름 속에서 공간과 신테가 카메라의 시선과 춤이라는 매체를 통해 어떻게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변형을 일으키는지를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세상 저편, 은밀한 시선이 닿는 그곳에 변형된 신체와 공간이 있다.
문화역서울284는 공공의 장소이자 개인의 추억을 담은 공간이며 동시에 현실적 공간이지만 과거를 그대로 품고 있다는 점에서 춤과 닮아 있다. 춤 또한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변형의 매개체이다. 춤은 자신을 벗어나는 여행이며 공간을 변형시키는 수단이다. 영상은 변형의 목격자이자 시간의 도약이다. 변형의 과정은 언제나 몰래 엿보는 형식 안에서 이루어진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극도의 몰입을 통해 사회와 나로부터 멀어지는 시간, 그것을 포착하는 것은 엿보는 시선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사진은 변형의 과정의 기록을 통해 또 다른 변형을 이룬다. 공간, 시간, 카메라, 춤이 만나 여기 그리고 나의 확장을 보여준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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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역서울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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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407-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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