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 관람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어울마당, 풍물세상

By 2013-06-23지난전시

어울마당, 풍물세상

  • 2013. 06. 23 - 2013. 10. 26
  • 전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예술

매년 배출되는 국악 관련 전공자, 풍물 연희단체 및 관련 종사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 5년 이하의 신진단체를 우대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선정 단체는 출연진의 구성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풍물 공연, 죽방울, 버나, 줄타기 등의 기예가 어우러진 공연, 관객과 더불어 호흡하는 우리 고유의 춤과 노래를 가미한 참여형 공연 및 지연민의 정서를 담은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거리 공연을 펼칩니다.
또한 거리 상설공연을 통하여 서민 생활의 홯력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예술을 제시함으로써 대중적 관심과 관광 상품화에 기여할 이번 사업은 총 100회 공연이 서울, 대구, 전남, 강원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공연은 주로 유동인구가 많고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서울의 문화역284와 인사동 남인사마당, 대구 2.28공원, 전남 순천의 낙안읍성, 강원의 00에서 6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무료로 만날 수 있습니다.

다함께놀자! 신명나는 한판, 유희노리

고인돌(구음사물노리)

사물놀이의 장단을 사람의 목소리인 구음만으로 연주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옛날 악기가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어떻게 축제를 즐겼을까?'하는 생각으로 원시인들의 축제 및 의식을 재현해 보았습니다. 리드미컬한 장단 위에 한국 음악의 맛을 한껏 살려낸 구음과 무대와 객석을 넘나들며 관객들과의 소통 여기에 재미있는 동작들까지. 과거의 신명과 현재의 신명이 융합되는 연출이 될 것입니다.

핸드장구

‘장구의 재발견’을 위한 연출을 스토리에 더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타악기는 모두 스틱을 이용하여 연주를 합니다. 이에 스틱을 사용하지 않으면, 악기의 음색과 소리가 어떻게 변할까? 라는 고민에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궁편과 채편, 장구줄, 장구통까지 여러 각도에서 여러 가지 타법으로 연주합니다. 기존에 있던 장구연주가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 하다면, 이 핸드장구 연주는 처음 들어보는 사운드와 여러 가지 타법에 관객들은 타악기의 리듬뿐만이 아닌 화성감까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비온다

사물놀이는 국악 장르 중 가장 대중적인 장르였지만, 긴 시대가 지났음에도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지 못하였습니다. 연희컴퍼니 유희의 모태는 사물놀이에 두고 있기에, '사물놀이의 다양성 부재'라는 문제를 인식하였고, 그 실마리를 찾고자 연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문제점의 원인이 사물놀이에 포함되는 악기의 한계성 때문이라는 것에 공감하였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악기를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시도로 선보인 것이 바로 <비온다> 입니다. <비온다> 를 듣는 관객 모두가 유희와 함께 폭우와 천둥의 한가운데에 있는 듯 한 느낌을 받기를 바랍니다.

구음 show up

고인돌이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구음의 재미와 의미를 이해를 돕고. 관객들의 구음사물놀이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세마치장단을 1인극으로 자연스럽게 관객들에게 알려준 다음 관객들의 구음에 연희자가 노래를 하면 관객들은 공연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되고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게 될 것입니다.

버나놀이

형님과 아우가 등장하여 관객에게 복을 나누어 줍니다. 사랑복에 건강복에 재물복에 만복까지 관객모두에게 나누어 주며 버나놀이가 시작됩니다. 버나가 잘 돌아갈수록 관객들은 복을 더 많이 받게되는데 이는 단순한 버나놀이가 아닌 유희만의 복버나라는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원풀이

‘원’은 풍물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기본입니다. 진법, 상모, 오금법까지 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원형 마당에서 이루어지던 풍물판의 원, 이‘원’을 탈피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원-푸리>는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하여 풍물의‘원’을 재해석한 일차적 결과물입니다. 마당이 아닌 무대에 어울리는 진법을 사용 기존의 진법을 탈피하고 전통적인 풍물 가락과 연주법 또한 그에 맞게 변형시켜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풍물판' 으로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광대들의 신명나는 놀음판,
도는놈 뛰는놈 나는놈

2013. 08. 31, 09. 14, 09. 21 | 15:00 | 연희집단 The 광대

우리 앞의 저 빛, 찬란한 저 빛은 과연 광명인가, 죽음인가? 황홀한 빛에 넋을 잃고 죽을 듯 달려드는 오징어떼는 마치 우리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우리는 남들처럼 평범하고 정상적으로 살고 싶어 하지만, 그들은 정말 겉보기처럼 멀쩡한 것일까? 겉으로만 멀쩡해 보이는 다른 사람을 쫓는 삶, 그럴수록 더욱 구겨지고 일그러지는 우리의 꼴을 한 판 구성지게 놀려먹습니다. 그렇게 집어등에 홀린 오징어는 그물에 걸려들어 어부에게 잡히는데 빛에 홀린 우리의 끝은 어디일까? 이 모든 게 당최 꿈인지 현실인지 조차 모르겠다는 당신에게 고합니다. ‘의심하라! 모오든 광명을!’

TAGO MAN

2013. 07. 07, 09. 07, 09. 15 | 15:00 | 타고(打鼓)

신을 부르는소리, 신을 부르기 위한 첫 의식으로 소리와 구음 그리고 비나리의 뒷염불로 이어지며 징 시나위가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입니다. 천개, 하늘천, 열개, 말 그대로 하늘을 엽니다. 장고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태초의 단군신화에 영감을 받아 하늘이 열리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뜻을 기리며 표현한 작품입니다. 버나놀이, 남사당패의 놀이중 하나로써, 재미있는 재담과 함께 버나의 다양한 놀이를 볼 수 있으며, 관객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게 장점이. 태동, 모듬북 태동은 남자들의 힘과 역동적인 안무가 포함된 모듬북 작품으로써, 특징으로는 4명이 똑같이 움직이며치는 군무의 형식 음악입니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가락으로 보여지는 작품은 타고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디져리두 사물놀이, 호주원주민 전통악기인 디져리두와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사물놀이 악기의 만남으로 호주의 악기. 디져리두를 입으로 불어내고 여러 가지의 리듬을 들려주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놀이인 사물놀이 이름을 재미있게 석어서 연주되는 재미있는 사물놀이입니다. 판굿, 꽹과리 징장고 북의 악기를 다루면서 춤추는 작품입니다. 휘몰이 굿거리 자진모리 양산도 오방진 소고놀이 열두발놀이 등 개인놀이로 이어지고 판굿은 전통타악에 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되돌아보기

2013. 09. 18, 09. 19, 09. 21, 09. 22, 09. 29 | 17:00, 15:00 | 음악집단 ‘이야’ & 타악집단 ‘마루’

서울역에 스며든 많은 이들의 즐거운 기억들을 표현하며 지나는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발림과 재담들을 하며 관객들을 희롱하고 놀립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
  • 관람시간

    10:00 - 19:00(입장마감 18:00)
  • 전시장소

    전시장 위치 보기
    문화역서울284 전관
  • 관람정보

    무료전시
    전등급 관람 가능
  • 전시문의

    문화역서울284
    02-340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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