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 운영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1시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여가의 기술:언젠가 느긋하게

By 2014-03-21지난전시

여가의 기술:언젠가 느긋하게

  • 2014. 03. 21 - 2014. 05. 07
  • 전시, 워크샵, 강연

현대인의 일상을 치유할 여가의 기술

이번 행사는 ‘여가’를 주제로 하여 ‘여행’, ‘산책’, ‘휴식’, ‘책과 독서’ 등 구체적인 여가 선용의 사례와 형식을 연출하여, 여가의 선용을 위한 의미, 기술 등 다양한 제언과 매뉴얼을 시민들에게 제공합니다. 현대 사회의 시민들이 보내는 일과 여가의 관계를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하여 ‘현대의 여가’를 일반 문화의 중요한 주제로 설정하여 여유 있게 보내는 시간, 장소, 만남, 사건, 기억 등을 중심으로 미디어아티스트, 조각가, 공공미술, 디자이너, 사운드아티스트, 여행가, 여행에세이스트, 다큐멘터리사진가 등의 작품전시와 기록 아카이브, 관객참여 워크숍, 강연 등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각각의 작품들은 문화역서울284의 공간적 특성과 관람 동선을 고려하고, 주제에 상응할 수 있도록 좀 더 이완되고 느리고, 차분하도록 하여 덜 자극적이 되도록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한가하게 소요逍遙하며 마음을 잔잔히 침잠하게 하는 태도와 환경을 시각화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일상의 한 때, 편안하고 느긋하게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는 분위기에서 공감하고, 편안한 감상의 장이 되도록 배려했습니다.

고단하고 지친 현대인에게
여가의 가치와 희미를 찾아드립니다

1층에는 중앙홀을 가득 메운 600여 개의 스피커 설치 작업을 통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김승영 작가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이와 함께, 3등 대합실을 일상적이고 심미적인 실제 정원으로 구현한 ‘정원사 친구들’의 이색 프로젝트, 서측 보도에 펼쳐지는, 세계적인 작곡가 브라이언 이노가 극찬한 카입(Kayip, 이우준)의 62m 길이에 달하는 광대한 자연의 파노라마 영상, 12명의 사진,영상작가들이 꾸민 1, 2등 대합실의 다큐멘터리 전용극장 등 숨겨진 일상과 자연 속에 담겨진 느긋하고 한가한 여가의 삶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게 하였습니다. 2층은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하는 상상 속의 문자와 놀이, 관객들이 편히 책을 즐길 수 있는 영상 환경 등을 통해 책과 독서의 또 다른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낭독 :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책 듣는 밤_박사의 독야처청

2014. 04. 04, 04. 18, 05. 02 | 19:00 | 문화역서울284 RTO 공연장
[책 듣는 밤_박사의 독야청정]은 소리내어 책을 읽고, 듣는 경험을 줍니다. 소리내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책에 대한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가장 신선한 접근방법 아닐까. 묵독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책의 리듬을 돌려주는 일. 독서라는 내밀한 경험을 공동의 경험으로 펼쳐놓는 일. 눈이 아닌 귀로 책에 다가서는 일.
이 프로젝트는 책을 읽어주고 싶은 사람과 책을 읽어주는 것을 듣고 싶은 사람이 만나는 단순한 연결에서 시작하여, 점차 파도가 치듯 번져나갑니다. 책을 읽는 것이 수고로운 의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이, [책 듣는 밤]이 지향하는 가장 그럴듯한 목표일 것 입니다.

강연 : 여가를 이야기하다

사진가의 여행-낯선 이들과의 눈맞춤

2014. 04. 06 | 16:00 | 강제욱
다큐멘터리 사진가를 꿈꾸었던 대학시절의 수 많은 여행과 그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결험이 한 명의 사진가를 형성하게 되는 과정에 대한이야기.

오늘 안놀면 내일은 못 논다-여가의 이유와 방법

2014. 04. 13 | 16:00 | 이명석
문화평론가 이명석이 우리에게 여가는 왜 필요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은 공부에 지쳐 놀 수 있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를 가지지 못합니다. 어른들은 주 5일제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생겨도 어떻게 여가를 보내야 할 지 모릅니다. 이강연을 통해 인간에게 왜 여가가 필요한지, 먼저 문화사를 통해 소개합니다.

워크숍 : 여가를 누리다

미니공중정원 만들기

2014. 04. 05, 04. 26 | 14:00 | 문화역서울284 RTO 공연장 야외 데크
다육식물, 이끼류, 에어 플랜트 등을 이용하여 실내 장식으로 사용 가능한 작은 정원을 만들어본다.

몸챙김, 마음챙김

2014. 04. 06, 04. 13, 04. 20, 04.27 | 14:00 | 문화역서울284 RTO
몸챙김 마음챙김 프로그램에서는 움직임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심신의 치유를 추구합니다. 생기를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이며, 심신의 힐링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기대효과 : 어깨 이완, 척추 정렬(척추 측만 완화, 혈액순환)
향상 : 만성 통증 완화(목, 어깨, 허리), 여유로움, 마음의 평화

여행인문학콘서트 : 시간을 나누다

삶이 된 여행, 여행이 된 노래

2014. 04. 05, 04. 11, 04. 25, 04.56 | 16:00, 19:00, 19:00, 16:00
<여행인문학 콘서트>는‘여행’을 주제로 한 강연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토크쇼 형식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입니다. “삶이 된 여행, 여행이 된 노래”라는 주제로 여행에 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는 <여행인문학 콘서트>는 6월 1일 (일) 오후 7시‘여행하는 사진작가 임종진과 여행하며 노래하는 피터와 술래&솔가’의 이야기와 6월 8일 (일) 오후 7시‘엄마와 함께 길을 내듯 여행한 태원준 작가와 어머니, 절망을 희망으로 노래하는 가수 백자’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과 공예를 전공했지만 10년을 언론사에서 사진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달팽이 사진골방을 운영하며‘소통으로 사진하기’라는 사진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임종진 사진작가께서 아시아 8개국에서 마음으로 만난 어머니들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전합니다. 그리고 여행하며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피터와 랩퍼 술래, 연극배우에서 기획자를 거쳐 여행의 길 위에서 노래하는 사람이 된 솔가가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관람시간

    10:00 - 19:00(입장마감 18:00)
  • 전시장소

    전시장 위치 보기
    문화역서울284 전관
  • 관람정보

    무료전시
    전등급 관람 가능
  • 전시문의

    문화역서울284
    02-3407-3500
  •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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