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 관람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제 44회 범음악제

By 2016-09-22지난전시

제 44회 범음악제

  • 2016. 09. 22 - 2016. 09. 25
  • 공연

창작음악의 가치를 위한 변화

올해부터는 음악제의 장소를 문화서울역284로 옮겨 새로운 시작을 맞이합니다. 예술이 그 순수성을 잃게 된다는 것은 그 가치를 잃게 된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범 음악제는 창작음악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작품을 만들고 좋은 공연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곡가와 연주자, 그리고 공연장을 찾아주셔서 아낌없는 박수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관객 여러분께 다시금 감사를 드리며 제44회 범음악제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소개

Ensemble Aris (앙상블 아리스)

앙상블 아리스는 그리스어로 ‘으뜸’이라는 의미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콘텐츠와 차별화된 공연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는 앙상블입니다. 단원 모두가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 유럽에서 공연을 하면서 서로를 알게 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3년 창단 연주회 이후로 고전 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연구하며 꾸준히 연주하는 앙상블입니다. 앙상블 연주 외에도 단원들은 각자 솔로이스트로 그리고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Ensemble Goodmori (앙상블 굿모리)

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는 앙상블의 음악감독인 작곡가 권은실을 중심으로 2007년 창단된 대구지역의 전문 현대국악실내악단으로 엄윤숙(가야금), 정유정(가야금), 이아름(해금), 최영필(피아노), 류상철(대금), 최영민(타악기) 등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정신을 바탕으로 정통음악과 한국전통악기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전통음악과 고유한 악기의 음색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대음악 작곡가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작업하여 새로운 음악, 좋은 음악의 길을 끊임없이 연구, 실험하여 만들어가는 실내악단체입니다.

작곡가 소개

  • 고든 핏젤

  • 산타 부스

  • 안나 베이스매인

  • 요하네스 힐데브란트

  • 수잔느 슈텔젠바흐

Gordon Fitzell (고든 핏젤)

캐나다의 작곡가이자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 Gordon Fitzell은 노르웨이의 BIT20, 미국의 Eight Blackbrid, 브라질의 PianOrquestra와 같은 세계적인 앙상블 팀과 함께 공연하였습니다. 또한 그래미상 작곡부문 수상, Juno award 및 West Coast Music Award에도 후보로 오른 바 있는 저명한 작곡가로, 현재 캐나다 위니펙에 위치한 University of Manitoba의 교수이다 XIE(eXperimental Improv Ensemble)의 음악 감독, GroundSwell (New music organzation)의 예술감독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Santa Buss (산타 부스)

라트비안의 작곡가로 미술, 생리학, 역사, 신화, 자연, 스포츠 등 음악 외의 다른 분야로부터 음악적 영감을 얻으며, 특히 구체적인 작곡 과정 자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악음악의 관심으로부터 출발한 그녀의 음악은 연극,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 및 새로운 기보법, 새로운 악기 테크닉의 사용 등으로 점차 그 음악적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작곡가로써 뿐만 아니라 활발한 음악 비평가로 활동 중이며 2014년 부터 ISCM 라트비안 지부의 협회장으로 활동중입니다.

Anna Veismane (안나 베이스매인)

J.Vitols 라트비안 뮤직 아카데미에서 석사 학위를 마쳤습니다. 그녀는 미클로스 마로스, 데비드 랑, 토이브 톨레브, 야니스 키리아키즈, 조나단 하비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했습니다. 그녀의 가장 최근작엔 세가지꽃과 비올라 다모레 콘체르티노가 있습니다. 그녀의 음악은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트비아 라디오 합창단, 현악 사중주 ConTempo, ISSA 소너스 앙상블과 콩코드 현대 음악 앙상블에 의해 연주되고 있습니다.

Helmut Zapf (헬무트 짜프)

목사로부터 첫 피아노와 오르간 레슨을 받았고 학교를 졸업 후 자동차 정비사 견습공으로 일한 뒤 아이제나흐와 할레/잘레에서 교회음악을 공부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정기적으로 튀링엔의 게라에서 열린 현대음과정에 참석했습니다. 1982년 이스트 아카데미에서 게오르그 캇쳐(Georg Katzer)의 제자가 되었고 1986년 까지 그와 함께 공부했습니다. 그 이후로 Zepernick에서 살며 프리랜서 작곡가로 일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 카린 짜프와 함께 RANDSPIELE를 설립, Zepernick에 있는 교회에서 콘서트 시리즈를 열고 있습니다.

Johannes Hilderbrandt (요하네스 힐데브란트)

Weimar에서 작곡, 음악이론, 피아노를 공부하였으며 1998년 전과정을 마치고 졸업했습니다. 1998년과 2007년 사이 독일 작곡가 협회 회장으로 역임 하였으며 2007년부터 연방의회 멤버로 소속되었습니다. 또한 바이마르 현대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0년 현대음악 유소년 앙상블을 창단하였으며 2009녀부터 ‘Response-projects’의 멤버로 활동중입니다. 오케스트라 작품, 실내악, 합창음악과 영화음악을 포함하여 80여개 이상의 작품을 작곡하였으며 현재 독일 바이마르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작곡가로 활동중입니다.

Susanne Stelzenbach (수잔느 슈텔젠바흐)

베를린의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피아노를 공부했으며 그곳에서 1976년부터 1983년까지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유럽을 중심으로 독주자와 실내악 연주자로서 활동하였고 라디오, TV, CD를 위한 레코딩 작업을 했습니다. 1987년 이후 작곡을 시작했으며 독주악기, 실내악단, 오디오 아트, 음악극장,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곡은 물론 가사와 작사까지 하고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유럽전역과 미국에서 연주되고 있으며 수많은 장학금과 상을 수상했습니다.

유소년 작곡가들

문영서|서원초등학교 4학년<작품명:동산>
공다영|반월초등학교 1학년 <작풍명:바닷가에서>
박재용|원효초등학교 3학년 <작품명:내 동생 웃음소리>
김민서|돌마초등학교 3학년 <작품명:행복한 우리집>
김시현|우면초등학교 3학년 <작품명:여름냇가>
이태린|반원초등학교 1학년 <작품명:엄마의 하루>
최진명|원효초등학교 3학년 <작품명:친구>
문민서|콘빛유아스쿨 7세 <작품명:하늘나라 여행>
임지윤|성농초등학교 2학년<작품명:여름>
김성진|세검초등학교 6학년<작품명:꿈>
우채윤|방일초등학교 2학년 <작품명:바닷가 이야기>

공연일정

2016.09.22

20:00|범음악제 서울

공연단체 : 21CME
작곡가 : Gordon Fitzell, lgor Stravinsky, 김민경, 장대훈, 김형준, 이아름, 임주섭

2016.09.23

20:00|범음악제 서울

공연단체 : Ensemble Aris
작곡가 : Anna veismane, Santa Buss, Beat Furrer, 강동규, 고태암, 이성현

2016.09.24

17:00|OPUS1 서울

20:00|범음악제 서울

공연단체 : Trio con Spirito
작곡가 : 유소년 작곡가들 | Indra Rise, Peteris Vasks, 강보란, 신혁진, 전옥용, 정주희, 박선영, 조선주

2016.09.25

20:00|범음악제 서울

공연단체 : 앙상블 굿모리
작곡가 : Helut Zapt, Johannes Hildebran dt, Susanne Steizenbach, 권은실, 양민석, 석윤복, 이지연, 강중훈
주최 범음악제 운영위원회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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