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 관람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코레일 제2회
철도문화전

By 2017-08-18지난전시

코레일 제2회 철도문화전

  • 2017. 08. 18 - 2017. 08. 20
  • 전시

철도와 사람이 교감하고 소통하다

철도문화전에서는 1930년대 실물의 1/5크기로 축소 제작된 증기기관차 파시 1-4288호를 복원해 중앙홀에 전시하는 것을 비롯하여, 10m 크기의 한국의 2층 화물열차 모형과, 선로길이 100m에 달하는 초대형 디오라마, 미국의 빅보이(Big-Boy), 유럽 고속철인 떼제베(프랑스 TGV)와 이체에(독일 ICE), 알프스 산맥을 오르는 스위스 산악철도 등 세계의 다양한 철도모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철도 유뮬전시관에서는 80년 역사를 이어온 철도 박물관의 소장품, 국내 철도 동호인이 보유한 다양한 철도 유물 전시가 이어지며, 철도를 주제로 한 희화 작품 전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철도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문가8인의 강연과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진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국민 오케스트라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도 19일 오후5시 철도문화전 축하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외에 무료로 제공되는 종이모형을 이용해 철도모형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철도운전 시뮬레이터나 페이스페인팅, VR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철도 모형의 작은 세상속으로
철도 모형전

창경원을 누비던 꼬마기차, 62년만의 나들이

미니증기 기관차 파시 1-4288은 1930년 서울공착에서 1/5크기(총길이 5.5m)로 실제 증기기관차를 본떠 운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1955년에는 해방 10주년 산업박람회가 열린 창경궁에서 관람객을 태우고 실제 운행하였습니다. 철도박물관에 전시되던 파시 1-4288가 62년 만에 서울 나들이를 나섭니다.

세계철도모형 전시

미대륙을 횡단하던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차 빅보이(Big-boy), 유럽의 고속열차인 프랑스의 TGV와 독일의 ICE, 알프스를 오르는 스위스 산악철도 등 세계의 다양한 철도모형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대형청도모형 전시관

한국의 2층 화물열차가 대륙을 횡단하는 모습이 10m철도모형(G스케일)으로 전시됩니다.
또한 선로길이 100m 초대형 철도디오라마는 기차역의 선로시스템과 신호체계를 그래도 재현하여 더욱 큰 감동을 전합니다.

한국기관차 전용전시관

한국철도 디젤기관차를 대표하는 GT26CW-2가 Ho스케일(1/87)모형으로 전시됩니다. 이 기관차는 설계,계발에 10년이 넘게 소요된 최초의 정밀 한국철도모형이기도 합니다. 이밖에도 새마을PP, RDC 모형 등 코레일이 보유하던 20여종의 한국청도모형이 최초 공개됩니다.

철도를 기록하다, 철도 전시전

82년간 지켜온 철도의 기록, 철도 유물展

철도박물관은 1935년 용산에서 개관한 이후 서울역, 의왕으로 자리를 옮기며 오랜 시간 철도 문화의 전당으로서 철도역사를 간직해 왔습니다. 제 2회 철도문화전에서는 지난 118년간 한국 철도의 발자취가 담긴 소장 유물을 옛서울역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에서 신성기념(경성정차장신축) 사진첩, 서적, 건설 도면 등 다양한 철도사료를 좀 더 가까이서 마주하며, 개화기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역사속에서 철도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을 이어주는 철도, 우표로 만나다

기차와 우표는 닮았다. 둘 다 세상을 돌아다니고 소식을 전합니다. 누군가의 소식을 봉투에 꽁꽁 싸고 우표를 붙여 기차에 실으면, 기차에 맡긴 소식은 빠르게 상대에게 전해집니다. 우표는 기차의 힘드로 세상 구섟구석을 다녔고 기차는 빠르게 잘도 다녀서 우표 속 좋은 소재가 되었습니다. 지난 세월의 두께 마냥 두텀한 우표책자를 열고, 기차가 만들어온 수많은 진귀한 순간과 흔적을 우표로 만나보세요.

철도를 바라보는 3인 3색의 시선

철도문화전에서 3인의 작가들은 각기 다른 사연으로 기차에 오르듯, 서로 다른 시선과 기법으로 김지환, 김태균, 김경남 3인은 철도를 캔버스에 담았습니다.

철도를 각기 다른 시선과 기법으로 담은
작품들을 감상해 보세요.

모두가 함께하는 철도 체험관

이번 제2회 철도문화전은 다양한 체험도 열렸습니다. 철도모형 접기 체험과 직접 달리는 열차를 운전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 체험, KTX 운전실 VR체험으로 철도문화저은 다양한 체험거리로 가득합니다.

기차가 노래하다

철도재활용품 연주공연

노리단은 폐철도융품에 음과 생기를 불어넣어 악기로 부활시켰습니다. 300키로의 속도로 달리던 열차바퀴, 수십톤의 열차하중에 담금질 된 레일은 어쩌면 리듬과 멜로디를 표현하기에 농익은 재료입니다. 철도문화전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철도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줄 선구적인 퍼포먼스가 될 것입니다.

실내악축제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KSO)는 전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음악인들로 구성된 음악단체입니다. 20대부터60대까지 폭 넓은 연령대, 각기 다른 직업군, 다양한 지역의 단원들이 모여, 기차역과 전문공연장에서 열정의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오케스트라입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하이튼 풀르트, 바이올린, 첼로 런던 3중주’을 시작으로 ‘드로르작 현악 4중주 제14번’, ‘모짜르트 현악 4중주 제21번’, ‘바흐브란덴 부르크 협주곡’등 총 11팀의 연주가 선보입니다.

철도 이야기를 들려주다

2017. 08. 18

14:00 철도 문화재로 본 한국철도 120년사
발표자 | 손길신 전 철도박물관장
16:00 간이역 여행 - 사라지는 풍경 담기
발표자 | 신명식 용산역 팀장

2017. 08. 19

11:00 우리나라의 철도노선 역사와 발전
발표자 | 이용상 우송대 교수
14:00 한국의 간이역 - 낭만과 수탈의 이중주
발표자 | 임석재 이화여대 교수
16:00 철도로 본 일제침략사
발표자 | 배은선 영등포 부역장

2017. 08. 20

11:00 철도기관사가 되는 법
발표자 | 류기윤 KTX기장
14:00 철도디오라마제작
발표자 | 조병훈 GS모형대표
16:00 언론이 본 철도의 과거, 현재, 미래
발표자 | 홍준기 조선일보 기자
주최 한국철도공사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국토교통부 / 현대로템
  • 관람시간

    10:00 - 19:00
    08. 18 | 12:30부터 입장 가능
    08. 20 | 17:00에 입장 마감
  • 전시장소

    전시장 위치 보기
    문화역서울284 전관
  • 관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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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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