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 관람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페스티벌284
:영웅본색英雄本色

By 2016-10-20지난전시

페스티벌284: 영웅본색英雄本色

  • 2016. 10. 20 - 2016. 12. 04
  • 전시, 공연, 영화 융복합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다

10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페스티벌284 영웅본색英雄本色>이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가 주관하는 <페스티벌284 영웅본색英雄本色>은 ‘평범한 사람들의 영웅적 삶’을 주제로 오늘날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에 관한 이야기를 전시, 공연, 영화,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으로 엮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융복합예술 페스티벌입니다. <페스티벌284 영웅본색英雄本色>은 문화공간의 문턱을 낮추어 예술성과 대중성의 조화로운 모델을 생성하고, 문화역서울284를 친밀한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15년 개최된 <페스티벌284 - 미친광장 美親狂場>의 형식을 이어 문화역 전관과 광정을 연계 활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축제로 개최함으로써 하반기 대표 융복합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페스티벌284 영웅본색英雄本色>은 8개국 24팀 7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전시와 공연 및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여인의 향기, 카사블랑카, 스팅 등 24편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네마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영웅적 삶’에 관한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설치, 평면, 영상작업 등의 전시 작품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관객참여 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배치하여 영웅적 면모와 심리적 특성에 대해 흥미로운 경험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Part1. 누가 영웅을 말하는가

영웅의 조건과 그에 대한 평가는 시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누구나 발신자가 될 수 있는 이 시대에도 위대한 영향력을 지닌 영웅은 나타날 수 있을까요? 아니 어쩌면 우리는 모두가 영웅이 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재해석과 영웅적 면모에 대한 고찰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영웅의 조건으로 들을 수 있는 삶의 면모를 살펴봅니다.

Part2. 우리들의 작고도 큰 영웅

영원할 것 같았던 나의 영웅이 어느 날 빛 바랜 사진 속 주인공처럼 초라해진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작가들의 상상속에서 홀연히 태어나기도 아스라이 사라지기도 하는 영웅의 모습을 확인합니다. 영원히 나의 곁에 있지 않아도, 나의 상상 속에만 존재해도, 때론 초라한 뒷모습을 들킨다 해도 우리에겐 영웅이라 부를 만한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Part3. 저기 태양이 온다

평범한 삶은 과연 그냥 그저 그런 걸까요? 평범하기도 어려운 시대를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당신은 마음속에 영웅 하나쯤은 품을 만한 자격이 충분합니다. 사람은 누구를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성서의 등장인물처럼, 영화의 주인공처럼, 무대 위의 록스타처럼 누구라도 자신의 삶에선 세상에 둘도 없는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 권오상 작가의 설치작품

  • 최평열 작가의 조각상

파우스트 되기

  • 2016. 10. 20 - 2016. 11. 27
  • 공연

영혼을 담보로 한 메피스토와의 거래

<파우스트 되기 Being Faust - Enter Mephisto>는 19세기 독일의 문호 괴테의 <파우스트>를 놀공과 주한독일문화원이 함께 21세기 디지털, 소셜 미디어의 시대에 맞게 현대적으로 해석한 새로운 Immersive Cultural Experience Game 작업으로 놀공의 4번째 Nolgong Classics 작품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문화 경험을 하게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파우스트와 메피스토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마주치게 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파우스트 되기 Being Faust - Enter Mephisto>는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나는 내가 추구하는 가치들을 위해 어떤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가?’등 괴테의 <파우스트> 안에 담긴 삶의 질문들이 던져집니다. 복잡하고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새로운 Immersive Cultural Experience Game을 통해 고전문학을 마주하게 되고 게임 안에서 관객이 직접 주인공 파우스트가 되어 자신의 선택으로 경험을 이끌어 나가는 <파우스트 되기 Being Faust - Enter Mephisto>는 19세기 고전이 21세기의 대중과 만나는 새로운 모습입니다. 독일문화원은 독일의 드라마 투르그 벤야민 폰 블롬베르크를 파우스트 전문가로 초대한 2주간의 워크숍을 시작으로 괴테의 <파우스트>에 대한 이해와 분석 작업이 6개월 동안 진행되었고, 원작 <파우스트>는 현대적 해석과 ‘Progress’라는 최종 단어로 재정의 되어 놀공과 독일문화원의 다양한 실험으로 이어졌습니다. 최종 결과물은 21세기 디지털 세대들에게 익숙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게임 등과 전통적인 문학, 공연, 전시등이 어우러진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융복합 Real World Game으로 구현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NOLGONG

2011년 설립된 놀공은 NewYork에서 19년 동안 게임, 미디어,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던 Peter Lee가 귀국하며 디자인, 교육, 문화, 영상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작한 Cultural Experience Design Studio입니다. ‘아직 이름 지어지지 않은 것을 만든다’라는 모토 아래 게임 디자인을 기반으로 디지털을 통한 대규모 인원이 개인화된 가장 아날로그적 경험에 참여하는 Real World Game을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예술, 문화, 교육,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익숙하면서 새로운 Immersive Cultural Experience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주한독일문화원과 협업한 < Being Faust - Enter Mephisto>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그럴 순 없잖아?

  • 2016. 10. 20 - 2016. 10. 22
  • 공연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억류된
한 네덜란드인의 웃지 못할 해프닝

유럽에 사는 사람들은 아프리카 등지에서 밀려오는 난민들을 선별해 받아들이는 '심판자'의 입장에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어느 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으로의 여정에서 억류된 네덜란드인 주인공이 하루 아침에 '심판자'에서 '심판 받는 자'가 되어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통해 권력과 심판에 대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난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예상치 못한 경험을 연극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이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매일같이 테레비전에서 목도하는 학대 받는 사람들에 대해 동류의식을 가지길 희망하는 작품입니다.

쿠엔타인 릴로우는
매일 보고 듣는 이야기의 이면을 보여줍니다

쿠엔타인 릴로우 Quintijin RELOUW는 2016년 5월 암스테르담의 셀마 수잔나 연극학교에서 4년 간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했습니다. 특정 문화에 한정되지 않는 주제를 선택하여 매일 보고 듣는 이야기의 이면을 보여주는 연극을 만들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쿠엔타인 릴로우는 전세계 사람들을 관람객으로 상정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우리는 브론테

  • 2016. 10. 27 - 2016. 10. 29
  • 연극

고전의 완벽한 해체와 재구성

에밀리 브론테Emily Jane Brontë의 소설 속 에피소드를 재구성함으로써 고전이 지닌 신화를 풍자적으로 풀어 낸 연극입니다. 요크셔 형제들의 현실과 상상의 세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내러티브 속에서 두 명의 배우가 중세적 테마의 사랑, 광기, 복수를 해체하면서 단순하고 명료한 해학을 보여줍니다.

강력한 비주얼의 코믹 전문 극단

퍼블릭 트랜스포트 씨어터 컴퍼니 Public Transport Theatre Conpany는 강렬한 비주얼의 코믹 전문 극단으로 영국 브리스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광대적이고 부조리한 요소들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불어일으키는 작품들을 작업했습니다. 예술 감독인 앵거스 바 Angus Barr는 작가이자 연출, 편곡자입니다. 1992년부터 1997년까지 리디큘러스머스 Ridiculusmus의 협력 예술감독으로 활동했으며, 보드빌 쇼 를 제작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트렌스포머

  • 2016. 11. 03 - 2016. 11. 05
  • 공연

고압의 전기로 만들어내는 환상의 음악

테슬라 코일(Tesla Coil; 수백만 볼트 이상의 고전압을 발생시키는 장치)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시각적 전기 파형을 음계로변환하여 작곡한 연주를 들려줍니다. 눈에 보이는 전기의 신비롭고 극적인 장면과 함께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음악이 몽환적으로 어우러집니다. <트렌스포머 XFRMR>은 우주 기상과 전자파에 영감을 받은 작곡에, 악기로서 테슬라 코일이 가진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코일의 출력 주파수를 조절하는 파형의 합성을 통해 기형적인 톤과 강력한 퍼커시브 스탭스를 만들어내며, 예상치 못한 결과물로서 거친 음악적 색감을 선사합니다.

우주 기상과 전자파에 영감을 받은 작곡으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다

로비 톰슨Robbie THOMSON은 글라스고 출신으로 움직이는 조각 Kinetic Sculpture과 음악, 조명 디자인 및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트렌스포머 XFRMR>은 2012년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라는 작품에서 발전된 것으로, 프랑스와 네덜란드, 영국 등 국제적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상연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15개가 넘는 대형 공연을 제작했으며, 시각 예술과 영상 작업을 진행해온 85A의 구성원입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THE PRACTICE OF SPACE

  • 2016. 11. 04
  • 강연

공간에 대한 고찰과
공간의 개념

이 강연은 공간에 대한 고찰로 수많은 설치(installation)와 글, 소리(sound)가 교차하는 지점으로서 공간이라는 개념에 관한 것입니다. 공간은 무언가가 개입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추상적이고 평범하지만, 어떤 사유를 받아들이는 곳이 될 때 아주 특별하고 구체적인 장소로 변모하게 됩니다. 즉 공간은 무언가를 생산해 내는 곳이 됩니다.
니콜라 옥슬리(Nicola Oxley)와 니콜라스 디 올리베이라(Nicolas de Oliveira)는 지난 30년 동안 독립 미술 공간들을 운영하고 실험적인 기획 전시를 발표하며 미술에 대한 책을 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들의 작업에서 주된 관심사는 공간의 물질성과 그 안에서 서로 다른 행위들이 교차하는 데에 있습니다. 공간에서 무언가가 실행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설령 그것들이 가까이 있지 않더라도 모든 것들은 서로 연결되고 접촉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번 이야기는 그들의 전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베를린의 토마스 올브리치 파운데이션(Thomas Olbricht Foundation)에서 열린 이 전시에서는 예술에 대한 진정한 센세이션과, 그것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것에 대해 그들이 전념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들이 말한 센세이션이란 예술가의 입을 통해, 작업의 파편들을 통해, 기록된 문서 혹은 픽션 등을 통해 발화되는 경험적이고 감각적인 것들의 총체입니다.

빛이 떨어지는 곳

  • 2016. 11. 09 - 2016. 11. 13
  • 공연

우리는 기억을 여행합니다

캐서린 이레튼(아일랜드)과 배소현(한국)이 서울에서 만나 한 달간 공동 작업한 결과물로, 매회 50분 간 30명 만을 위한 연극입니다. 관객과 함께 옛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284의 은밀한 장소들을 탐험하며 일상 속 작은 영웅들을 위한 음악여행을 합니다. 매일 저녁 해질 무렵 대합실과 플랫폼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그리고 지금 여기 우리들, 끊임없이 교차하는 그때와 지금, 빛바랜 기억들 속에서 고요히 살아 숨쉬는 삶에 대한 찬가입니다.

아일랜드의 캐서린 이래튼과
한국의 배소현

캐서린 이레튼 Catherine IRETON

영국 브라이튼을 기반으로 하는 아일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퍼포머입니다. 장소 특정형 공연(site-specific performance)작가로서 미용실, 백 스테이지의 분장살, 박물관 ,미용실 등 극장 이외 장소에서의 작업을 즐깁니다. 2016년에 로 ‘브라이튼 프린지’에서 베스트 뮤직상을 수상했으며, 아일랜드와 한국, 홍콩, 마카오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소현Sohyun BAE

무대 언어로서 글을 쓰고 악기를 연주하며 이야기하고 움직이는 작가 겸 배우입니다. 2009년 극단 몸꼴에서 연극을 시작해 이후 배우이자 악사로서 꾸준히 작업해왔습니다. 2016년 국립극단 청소년극 릴레이 <고등어>로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공간과 언어, 소리와 음악, 사물과 움직임을 통해 삶과 인간을 포착하고 환기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오 노 !

  • 2016. 11. 17 - 2016. 11. 19
  • 공연

사랑에 빠지는 것은 재앙인가?

비틀즈The Beatles 해체의 원흉으로 지목되곤 하는 존 레논의 연인이었던 오노 요코Yoko ONO의 예술과 사랑에 빗대어 “사랑에 빠지는 것은 재앙인가?”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2015년 <가디언>지 선정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놓치지 말아야 할 6개의 공연’에 포함되었으며, 전회 공연이 매진되어 큰화제가 되었습니다. 무모한 낙관주의와 아방가르드 예술, 그리고 우리가 여전히 히피들로부터 배워야 할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에딘버러 페스티벌이 주목한
화제의 배주이자 연출가 제이미 우드

제이미 우드Jamie WOOD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국제적인 퍼포머이자 연출가입니다. 더 프리퀀시 디치의 코믹하면서도 음산한 초현실주의 극(Paper- weight, Fringe First 2008, 연출)들에서부터 페트라스 펄스Petra’s Pulse의 빼어난 신체성은 물론 시각적이며 시적인 작업(Aegean Fatigue, 내셔널 리뷰 오브 내셔널 아트 2008, 협력 연출 및 퍼포머)들을 선보였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보통 미친 목소리

  • 2016. 11. 24 - 2016. 11. 25
  • 공연

인간의 비영웅적 요소들에 대한 자기 반성적 대화

통제 불능의 천박함, 탐욕적인 자만, 숨겨진 약점 등 인간이 지닌 비영웅적 요소들에 대한 자기반성적 대화를 시도합니다. 욜란다 로엘만은 현실과 상상의 줄타기처럼, 자신과 세상 사이 모순적인 대화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미지가 존재를 압도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 자신의 허구 뒤에 무엇이 있는지에 주목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로서의 감각을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현대 무용과 아크로바틱, 피지컬 씨어터를 조합하여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독일의 현대무용가 욜란다 로엘만

욜란다 로엘만 Jolanda LOELLMAN은 현대 무용과 서커스, 그리고 피지컬 씨어터 영역을 넘나드는 퍼포머로 벨기에 브뤼셀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탈뷔르흐의 폰티스 대학과 벨기에 로얄 콘서바토리 오브 앤트워프에서 무용을 훈련 받았습니다. 각기 다른 공연예술 사이에 대화를 구성하기 위해 아크로바틱과 보이스 작업, 인형과 가면 제작뿐 아니라 펠덴크라이스와 바디-마인드센터링 등 다양한 바디워크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봉지 안에 손

  • 2016. 11. 26
  • 공연

보잘 것 없는 쓰레기 봉지에
생명을 불어 넣다

한 남자와 비닐 봉지의 만남을 소재로 한 서커스 무언극입니다. 흔한 쓰레기 봉지에 생명을 불어넣어 마치 인간관계를 맺듯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보여줘, 많은 감정과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피지컬 씨어터와 오브제 조종을 결합했으며, 관객으로 하여금 우리를 둘러싼 세상과 사물을 다른 눈으로 보도록 만듭니다.

프랑스 서커스 퍼포머 찰리 드나

찰리 드나 Charlie DENATN는 15년이 넘도록 플레이모빌을 가지고 놀며 예술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고 인물을 창조하는 열정을 가지고 씨어터 컨서바토리 오브 낭트와 더 서커스 스쿨 오브 제네바를 거쳐 2016년 Cie La Berlue를 공동 창단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서커스와 연극, 춤과 오브제 및 인형 조종을 통해 움직임과 감정, 그리고 의미의 관계를 탐구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벨기에를 거점으로 댄스 컴퍼니인 Kes.kis.space와 함께 작업하며, 움직임과 인형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개발 중입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착한 사람

  • 2016. 11. 30 - 2016. 12. 01
  • 공연

착한사람? 나쁜사람?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기

물질만능 사회인 오늘날,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은 선과 악, 효육과 비효율, 이익과 불이익 등의 이분법적 사고로 흔히 단정됩니다. 하지만 의도가 파멸을 부르고, 착한 행동이 그 사람을 나락으로 떠미는 순간도 있습니다. 벌거벗은 자기 삶을 지켜내기에도 바쁜 현대사회에 과연 누구를 착한 사람이라 규정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또 우리가 착한 사람에게 착한 결말을 어떻게 가져다 줄 수 있을지 이야기와 몸으로 보여줍니다.

김주빈 안무와 김예나 연출
2016협력 프로젝트

김주빈 Jubin KIM

무용가이자 사진가로 활동하며 한국 춤의 메소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아우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 무용 콩쿠르 금상(동아일보사, 2014), ’청춘대로 덩더쿵 최우수 작품상(두리춤터, 2015), ACT 페스티벌(스페인, 빌바오,2016)에서 ‘ACT-BAD Prize 2016’을 수상해 한국 창작 춤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대중들이 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예나 Yena KIM

베를린 국립예술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대표이자 연출가입니다. 스토리텔링과 움직임 연극을 제작하고 장소특정형 연극인 로드씨어터를 실험하며 서울 창작 공간 연극축제의 운영위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도고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서울연극제 미래야 솟아라, 2014),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신춘문예 단막극제, 2015)등을 출품하였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바디 콘서트

  • 2016. 12. 03 - 2016. 12. 04
  • 공연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다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율을 전달하고자 하는 콘서트 형식의 작품입니다. 춤의 가능성과 영역을 이해하고자 음악과 몸의 동작을 분석하고, 그 조화 속에서 춤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총10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도입부의 신나는 퍼포먼스로 흥을 돋우고, 마지막 장에서 무용수의 작은 손동작, 팔 동작으로 감동을 만들어내 관객과 공감대를 이룹니다.

춤 자체의 순수한 가치를 전달합니다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Ambiguous Dance Company는 춤이 인간과 인간 사이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솔직한 소통의 도구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예술적 메시지나 의미를 전달하기보다 음악과 춤이야말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우면서 진실한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몸”을 통해 보여주고자 합니다. 2015년부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상주단체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영화 상영 일정표

2016. 10. 20 - 2016. 10. 23

  • 10:10 - 11:50
  • 말타의 매 (1941) 12세 이상 관람 가능
  • 12:00 - 13:40
  • 아귀레 신의 분노 (1972) 12세 이상 관람 가능
  • 13:50 - 16:00
  • 폭력 탈옥 (1967) 12세 이상 관람 가능
  • 16:10 - 18:50
  • 여인의 향기 (1992) 15세 이상 관람 가능

2016. 10. 25 - 2016. 10. 30

  • 10:10 - 11:50
  • 카사블랑카 (1942) 12세 이상 관람 가능
  • 12:00 - 13:40
  • 이유 없는 반항 (1955) 전체 관람가
  • 14:00 - 16:00
  • 사브리나 (1954) 15세 이상 관람 가능
  • 16:10 - 18:50
  • 석양의 무법자 (1966) 15세 이상 관람 가능

2016. 11. 01 - 2016. 11. 06

  • 10:10 - 13:20
  • 지옥의 묵시록 : 리덕스 (1979) 청소년 관람불가
  • 13:30 - 16:10
  • 애니 기본 선데이 (1999) 청소년 관람불가
  • 16:10 - 19:00
  • 장고 : 분노의 추적자 (2012) 청소년 관람불가

2016. 11. 08 - 2016. 11. 13

  • 10:10 - 12:10
  • 컬러 오브 머니 (1986) 청소년 관람불가
  • 12:20 - 14:30
  • 스팅 (1973) 15세 이상 관람 가능
  • 14:40 - 16:50
  • 허슬러 (1961) 15세 이상 관람 가능
  • 17:00 - 19:00
  • 블레이드 러너 (1982) 15세 이상 관람 가능

2016. 11. 15 - 2016. 11. 20

  • 10:10 - 12:40
  • 빠삐용 (1973) 청소년 관람불가
  • 12:50 - 15:40
  • 대탈주 (1963) 12세 이상 관람 가능
  • 15:50 - 18:50
  • 대부 (1972) 청소년 관람불가

2016. 11. 22 - 2016. 11. 27

  • 10:10 - 12:00
  • 블리트 (1968) 15세 이상 관람 가능
  • 12:10 - 16:00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1984) 청소년 관람불가
  • 16:10 - 18:50
  • 펄프 픽션 (1994) 청소년 관람불가

2016. 11. 29 - 2016. 12. 04

  • 10:10 - 12:00
  • 내일을 향해 쏴라 (1967) 15세 이상 관람 가능
  • 12:10 - 15:20
  • 헤이트풀 8 (2015) 청소년 관람불가
  • 15:30 - 18:30
  • 옛날 옛적 서부에서 (1968) 15세 이상 관람 가능
  • 관람시간

    2016. 10. 20 - 11. 27
    매주 수 20:00 / 매주 일 15:00
    2016. 10. 20 - 21 20:00 / 10. 22 15:00
    2016. 10. 27 - 28 20:00 / 10. 29 15:00
    2016. 11. 03 - 04 20:00 / 11. 05 15:00
    2016. 11. 04 15:00
    2016. 11. 09 - 13 19:00 / 20:40
    2016. 11. 17 - 18 20:00 / 11. 19 15:00
    2016. 11. 24 - 25 20:00 / 11. 26 15:00
    2016. 11. 30 - 12. 01 20:00
    2016. 12. 03 17:00 / 12. 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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