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 관람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프로젝트 284
:시간여행자의 시계

By 2017-05-17지난전시

프로젝트 284:시간여행자의 시계

  • 2017. 05. 17 - 2017. 07. 23
  • 전시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현재의 위대함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가 주관하는 ‘프로젝트284: 시간여행자의 시계’가 5월 17일 부터 7월 23일까지 59일간 문화역서울284 전관과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프로젝트284: 시간여행자의 시계>는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시와 공연으로 재구성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는 융복합 문화예술 행사입니다. 근대문화유산인 서울역의 과거와 현재진행형의 예술이 만나는 문화역 서울 284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제시합니다.
공간은 크게 9개의 소주제로 나뉘게 됩니다. ‘과거: 긍정 시계’, ‘미래: 지향 시계’, ‘현재: 쾌락 시계’등 과거를 가슴에 품고 미래를 상상하며, 현재를 즐기면서 나아가는 시간여행자의 시계 속 바늘을 각각 상징하고 있습니다. 행사장 곳곳은 17개의 시각예술 작가 팀이 제작한 96점의 예술 작품들로 채워집니다. 건축, 설치, 사진, 조각, 영상,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혼합매체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된 작품들이 고풍스러운 문화역 곳곳에 자리 잡습니다. <프로젝트284: 시간여행자의 시계>는 11개 팀의 공연예술 작가가 선보이는 연극, 낭독, 강연, 무용, 인형극 등도 행사 기간 내내 펼쳐집니다. 1층 영화관에서는 4개의 주제로 선별된 총36편의 영화가 상영되어 시간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이와 함께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4개의 체험 프로그램도 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듭니다. 방문객 스스로 예술의 주역이 되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될 예정입니다.

잊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과거 : 긍정시계

내마음속엔 아름다운 어제가 있습니다. 떠올리면 안타깝고 힘겨웠던 일도 있었지만, 그런 날들을 거쳐 지금에 왔으니 그래도 한번 살아볼 만한 세상인 것이지요. 기억의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고단할 틈이 없습니다. 어린 시절 살던 집, 친구들과 신나게 뛰놀던 공터, 멀리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 날 보며 환하게 웃어 주는 얼굴들. 그 시절은 이제 오래된 앨범처럼 빛이 바랬지만, 여전히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의 쉼터입니다.
  • 고블린파티 GoblinParty
  • 김정은 Jungeun KIM
  • 미스 레볼루셔너리 아이돌 버서커Miss Revolutionary Idol Berserker
  • 박정자 Jung-Ja Park
  • 조준용 Junyong CHO
  • 크리스 도브라울스키 Chris DOBROWOLSKI
  • 퍼포먼스그룹 153 Performance Group 153
  • 홍범 Buhm HONG
  • 황문정 MoonJung HWANG
  • 페인스 플라우Paines Plough

미래 : 지향시계

우리는 미래를 대비하기도 하지만, 미래를 꿈꾸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거의 틀리기 마련이지요. 사실 미래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원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더 자유롭게 미래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만 있는 세상은 생각만으로도 답답합니다. 아!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지요. 미래에 우리는 어디로든 갈 수 있으니까요.
  • 손종준 Jongjun SON
  • 수디아트엔 코 Soo d Art & Co
  • 엘로디 도르낭 드 루빌 Elodie DORNAND DE ROUVILLE
  • 올리비에 랏시 Olivier RATSI
  • 장종완 Jongwon JANG
  • 한국난민 K-Refugees
  • 최대진 Daejin CHOI

현재 : 쾌락시계

어디로든 갈 수 있다 해도 나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그것은 나의 선택입니다. 지금 내가 보고 듣는 것, 냄새 맡고 맛보는 것, 느끼는 것이 바로 이 세상이고 나 자신입니다. 어쩌면 나라는 존재를 위해 수억 년 동안 인류의 진화가 있었는지도, 지금이 바로 인류의 미래를 바꿀 결정적 순간인지도 모르지요. 다만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그러니 온전히 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 김정모 MO KIM
  • 다니엘 피르망 Daniel FIRMAN
  • 다이아거날 써츠 Diagonal Thoughts
  • 팀 스푸너 Tim SPOONER
  • 더 러빙 씨어터 The Loving Theater
  • 박제성 je BAAK
  • 손영득 Yeongdeuk SON
  • 하석준 Seokjun HA
  • 이예승 Ye Seung LEE
  • 제이제이브로 X 모므로 JUBRO X MOMEURO
  • 정혜련 Hyeryun JUNG

다양한 관객참여 프로그램으로
생생하고 적극적으로 전시 관람을 돕습니다.

프로젝트284: 시간여행자의 시계의 관객참여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시간여행’이라는 전시 주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총 4가지 프로그램이 1층의 중앙홀과 서측복도, 2층의 사무실1에서 진행됩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4팀의 작품 속 조형성과 의미를 연계하여 생생하고 적극적으로 전시 관람을 돕습니다.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당신의 기억을 버려드립니다

1층 중앙홀 입구

<시간여행자의 시계>로 들어오는 관문인 광장 건축설치 작품 <도어: 펼쳐진 시공간>을 지나 중앙홀로 들어온 관람객들이 바로 만나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을 종이 위에 써서 구긴 후 비치된 휴지통 안에 던져 넣으면 됩니다. 당신은 이전의 나쁜 기억은 털어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기분으로 시간여행을 시작합니다.

기억의 정원

1층 서측복도

중앙홀에 설치된 <기억의 잡초>의 형상을 본 딴 스티커 붙이기 프로그램입니다. 2층에서 계단을 내려와 서측 복도에 진입한 관람객들은 작가의 기억을 모티프로 한 식물 형상 드로잉이 삽입된 원형의 스티커를 배부 받아 벽면에 붙일 수 있습니다. 관객들의 참여로 인해 식물 형상들이 모인 벽은 공동의 기억을 담은 정원이 됩니다.

해시계 만들기

2층 사무실1

시간에 관한 간단하고도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은 살인자다>의 메시지에 영감을 받아 관객이 직접 시간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프로그램입니다. 관람객들은 종이의 일부분을 자르고 세워 해시계를 만들고, 그 안에 마치 작가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시간의 의미를 적을 수 있습니다.

다면체 그림맞추기 종이접기

2층 사무실1

시간의 순환과 벗어날 수 없는 윤회의 개념이 담긴 <더 스트럭쳐>와 연계한 참여프로그램입니다. 마련된 전개도에 그려진 선을 따라 종이를 접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면 아무리 뒤집어도 그림이 반복되는 다면체 종이접기가 완성됩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시간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예술적 해석을 직관적인 놀이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한국난민캠프
: 불안전한 시공으로 사라진 개인

  • 2017. 05. 17 - 2017. 07. 23
  • 영상, 퍼포먼스

미래를 체념하고
떠나온 난민들의 표류를 추적하다

한국 난민'은 멀지 않은 미래에서 출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시스템의 균형이 어긋난 미래에서 그들은 살 수 없었습니다. 난민들은 새로운 세계를 원했고 생존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국가의 경계와 시간의 경계를 떠돌다가 현재 이곳에 흘러 들어와 난민을 자청하게 된 사연을 들려주었습니다. 멈출 수 없는 과거의 환영, 멈출 수 있는 미래의 환영, 그리고 불완전한 시공으로 사라진 개인.
“대한민국에는 정치, 사회, 교육, 문화 등 여러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가까운 미래, 그 모든 것들이 불균형으로 극대화된 상황을 상상해보세요. 그곳에서 당신은 체념하고 있나요? 우리는 모두 난민이 되었습니다. 한국 난민을 환영합니다.”

한국난민의 세번째 에피소드

차지량 작가의 '한국난민시리즈'의 탄생은 갑작스러운 게 아니었습니다. 주거와 일자리의 균형이 붕괴된 사회에서 삶의 지속이 가능할리 없고, 테러와 자멸을 선택하느니 이런 국가를 떠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이었습니다. 국가 시스템에 대한 극단적 제안으로 장장 2년간 진행해 온 그의 최근 프로젝트 '한국난민시리즈'는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난민시리즈'의 세 번째 에피소드 ‘한국난민협상’의 제목은 '멈출 수 있는 미래의 환영'입니다.(쉽게 한국난민판매, 대표, 협상으로 부르고 있지만 실은 큰 제목들이 따로 있었습니다. 한국난민판매는 '뉴미디어를 장착한 체념이 광장을 가로지른다' 한국난민대표는 '대표의 균형이 개인을 살린다'입니다) 차지량 작가가 '한국난민시리즈' 마지막에 이르러 '멈출 수 있'음을 얘기하고 있는 것도 그가 벌인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에게로 그리고 사회로 확장된 상상력에 기댄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과 시스템에 상상력을 제안하는
아티스트 차지량

‘한국 난민’은 시스템에 체념하고 있는 사람들의 미래적 상상으로 만들어진 커뮤니티입니다. 2014년 ‘페스티벌 봄’을 통해 서울의 광장에서 <뉴 미디어를 장착한 체념이 광장을 가로지른다 : 한국 난민 판매>를, 부산항에서 <대표의 균형이 개인을 살린다 : 한국 난민 대표>를 발표했다. 2015년 4월 17일, 미래의 난민이 현재로 표류하여 생존을 협상하는 <멈출 수 있는 미래의 환영 : 한국 난민 협상>을 여의도 한강에서 진행했습니다.
‘차지량’은 시스템과 개인에 초점을 맞춘 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주제별 상상력을 제안하는 현장작업을 이어왔습니다. 전시와 다원예술제, 영화제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며 최근 캐나다에서 이주민으로 이루어진 그룹 ‘Bat Is Not Originally Reversed’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 문화역서울284

광기의 소녀들이 세상을 구하다

  • 2017. 05. 31 - 2017. 06. 02
  • 영상, 퍼포먼스

타임머신을 타고온 충격의 아이돌
광기의 소녀들

일본의 서브컬쳐와 애니메이션 송, 아이돌 노래가 굉음처럼 울려퍼지는 장내. 25명의 출연자들이 야광봉이나 다양한 소품을 손에 쥐고, 빽빽하게 장내를 뛰어 돌아다니며, 육채의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격렬하게 춤을 추고 연기 합니다. 25명의 여성 출연자들은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하여 악과 싸워 세상을 구합니다. 관객들은 혼란스럽지만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는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마치 다른 시간과 세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시작엔 관객과 출연자가 분리되어 있지만 결국엔 하나가 되어 함께 공연을 만들게 됩니다.

도쿄의 젊은 예술가 그룹,
미스 레볼루셔너리 아이돌 버서커

2013년 4월 이 공연을 시작해서 같은 해 8월부터 스위스, 네덜란드, 독일 등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유럽투어를 했습니다. 2015년 오스트리아 Donau Festival 공연에서 [The Otto Retter Theatre of Cruelty Award 2015]을 수상했습나다. 이후 5차례의 해외투어를 성공시켰고, 일본 내에서도 극장 공연, 야외라이브, 워크샵 및 봉사활동 등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각국에서 이목을 끌어 매 공연마다 현지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고, 2016년 독일에서 폴란드를 거쳐, 영국 런던의 바비칸 센터까지 22일간의 롱런 유롭투어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후원 JAPAN FOUNDATION

내가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것

  • 2017. 05. 31 - 2017. 06. 02
  • 연극

내 마음속에 사는 아이가
주인공인 무대

당신은 7살 입니다. 엄마는 병원에 있고, 아빠는 엄마가 멍청한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는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당신은 세상이 멋지다는 사실을 말해 줄 리스트를 만들어서 엄마에게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이 공연은 관객들이 일곱 살이었던 과거로 데리고 갑니다.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엄마를 위로하고 하고 싶은 아이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삶의 행복이라는 진정한 가치를 찾기 위한 여정을 나누는 뜻 깊은 공연입니다.

페인스 플라우

페인스 플라우는 1974년에 결성된 공연팀으로 다수의 각본가,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1974년부터 170여개의 공연을 세계 각지에서 선보인 영향력 있는 단체입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각본거, Stephan Jef-freys, Abi Morgan, Sarah Kane, Mark Ravenhill, Dennis Kelly, Mike Bartlett and Kate Tempest 등이 페인스 플라우에 참여하였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것 Every Brillant Thing>각본을 쓴 던컨 맥밀란 Duncan Macmillan은 현재 페인스 플라우 Paines Plough와 로얄 익스체인지 극장 Royal Exchange The-atre에 소속되어 있으며, 연극 외에도 라디오, TV 및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조니 도나휴 Jonny Donahoe는 코미디언, 배우, 각본가 그리고 음악가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 문화역서울284

영영이별 영이별

  • 2017. 06. 15 - 2017. 06. 16
  • 낭독

나는 우는 듯 웃으며 죽었습니다

박정자의 낭독콘서트 <2017 영영이별 영이별>은 조선의 여섯 번째 왕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가 이승을 떠나면서 이승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지난 이야기를 하는 형식의 내용을 라이브음악, 영상 등과 함께 감성적으로 그려낸 낭독콘서트입니다.
이 작품은 수양대군(세조)의 명으로 영월로 유배를 가는 단종과 청계천 영도교에서 영원히 헤어진 정순왕후의 사랑을 그렸습니다. 열네 살의 소년과 열다섯 살의 소녀가 왕과 왕비로 만나 부부로 함께했던 짧고도 애틋한 시간, 단종애사로 인한 생이별 후 다섯 명의 왕이 바뀔 때까지 예순 다섯 해를 홀로 살아낸 한 여인이 들려주는 삶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세상을 떠난 정순왕후의 혼백이, 죽는 날까지 침묵 해야 했던 기구하고 애달픈 사연을 여든 두 살의 나이에 죽어서야 단종에게 굽이굽이 털어 놓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작품은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김별아의 장편소설 <영영이별 영이별>을 전옥란이 각색한 작품입니다.

역사, 문화로 느끼다

우리 역사의 일부이면서도,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역사 속 인물을 무대 위에 되살립니다. 영화 '관상'에 등장한 어린 단종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배우 박정자의 깊숙한 음색으로 들려줍니다. 어렵고 복잡한 역사 이야기를 음악과 연극적 요소를 통해 감성적으로 만나는 기회이며, 시공을 초월한 공감대를 느끼는 시간입니다.

연극배우 박정자

박정자는 1962년 <페드라>로 데뷔한 이래 150여 편의 연극을 통해 강렬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였습니다. 데뷔 후 현재까지 한 해도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지속하여 한국 연극계의 살아있는 전설과도 같습니다. 또한 개인 작품활동을 넘어 문화예술인들의 복지 실현을 위해 2005년 설립된 ‘연극인복지재단’의 이사장을 역임, 연극인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해오는 등 연극계 안팎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의 행보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 문화역서울284

테레비-죤

  • 2017. 06. 21 - 2017. 06. 22
  • 융복합 퍼포먼스

텔레비전 오락 프로의 원조 <쇼쇼쇼>가 다시 옵니다

1964년부터 1983년까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텔레비전 버라이어티 쇼, <쇼쇼쇼>는 춤과 노래와 영상이 함께 있었습니다. <테레비-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무대가 함께 하는 21세기 판 <쇼쇼쇼>를 만들었습니다. 과거에 대한 기억과 현재의 SNS를 이용한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인터렉티브 작업이 연극과 영상, 무용, 음악으로 함께 어우러집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발레리나이자 무용가인 ‘김순정’ 교수의 퍼포먼스, 연극 연출자이자 유명 광고주였고, 모델이었던 ‘주종휘’, 가장 오래 된 락 밴드 드러머인 뮤지션 ‘황현성’의 음악, 화가 ‘이정은’의 작품과 꾸준한 활동을 하는 배우 ‘김정난’, 그리고 융합공연을 계속 만들어온 안무가이자 연출가인 황미숙이 리더로 속한 ‘퍼포먼스그룹 153’이 함께 무대 위에서 협업작업을 합니다.

창의적인 문화예술 공연 창작 단체
퍼포먼스 그룹153

퍼포먼스그룹153의 황미숙은 연기와 무용을 전공하고 단츠떼아터를 추구하는 안무가입니다. 대중적 요소와 예술적 성향 그리고 극적인 부분과 움직임의 표현방법을 융합하는 작업을 시도하며 새로운 창작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그룹153은 무용, 연극, 영상을 융합하는 작업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연작 공연인 <소통>과 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도 대중적인 소통을 실행하는 문화예술 창작단체입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 문화역서울284

터미널

  • 2017. 06. 24 - 2017. 06. 25
  • 현대무용

오고 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길을 잃다

터미널은 사람들이 끝없이 오고 가는 장소입니다. 영원히 대체되어가는 사람들. 인간의 자기인식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선악의 개념으로 판단할 수 없는 행동과 이어지는 질문들. 상식과 비상식. 일상과 비일상의 끝없는 전복. 출발과 도착만이 분명한 터미널이라는 공간을 통해 우리는 시간과 빛의 이동경로에 대해 질문들 던집니다. 순수한 ‘몸’으로부터 마치 대화를 하듯 움직임을 언어로 풀어내고 그 언어는 우리의 머릿속 ‘상상’과 마음속 ‘감동’으로 이어집니다.

국립현대무용단 최연소
초청 안무가 정수동

안무가 정수동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13년 그리스 헬라스 국제 무용 콩쿠르에서 솔로 부문 ‘엑설런트 1등상’, 2014년 독일 NO BALLET-Ludwigshafen 국제 안무 경연대회에 ‘심사위원 작품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오페라 무용단에 초청안무가로 활동하였습니다. 같은 해 싱가포르 M1 CONTACT 국제 현대무용 안무 페스티벌에서 ‘MASDANZA-M1 Award’를 수상하며 2016 스페인 MASDANZA 국제 안무 페스티벌에 솔로 부문 공식 초청 및 2016년 국립현대무용단 최연소 초청 안무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 문화역서울284

옛날 옛적에

  • 2017. 06. 28 - 2017. 06. 30
  • 현대무용

잠이 오지 않는 밤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이 공연은 전통무용애 사용된 갓, 상투, 두루마기, 한복 등이 단순한 소품이 아닌 관객에게 옛 이야기를 직접 전달해 주는 매개체라는 발상에서 출발했습니다. 무용수의 머리에 씌어진 ‘갓’에서 잠이 오지 않는 밤 할머니가 해주시던 재미난 옛 이야기가 들린다면 관객들은 그저 ‘장식’에 불과할 수 있었던 ‘갓’을 다르게 바라보지 않을까? “옛날 옛적에”는 우리의 옛것을 해체시켜 다양하게 활용하고 거기에 상상력을 더해 소중한 것을 이어가는 방법을 찾아감으로써 우리의 것을 재발견하고자 합니다.

고블린파티

고블린파티는 비상한 힘과 재주로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고 심술스런 짓을 일삼는 익살맞은 한국의 도깨비를 단체의 상징으로 삼고 있으며, 2007년에 창단되어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대표없이 전 멤버가 안무자 겸 무용수로 작품 작업 과정에 참여하고 있어, 매번 진행되는 새 프로젝트의 리더는 그 작품의 안무자가 됩니다. 관객과의 소통에 가장 큰 중점을 두되, 관객의 시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고블린파티 대표이자 안무가인 지경민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한국공연예술센터 ‘차세대 안무가 클래스’와 2012년 한국공연예술센터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 발표한 <인간의 왕국>으로 부산국제무용제 안무가육성공연 AK21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스라엘 클리파시어터의 이디트 헤르만(Idit Herman)을 비롯하여 인애순, 이태상 등 안무가와 작업했으며, 2014년에는 국립현대무용단이 지목한 5인의 젊은 안무가로 선정되어 작품<11분>을 선보였습니다. 2018년에는 한국문환예술위원회 주최 무용창작산실 최종우수작품으로 <옛날옛적에>가 선정되었고, 이 작품은 한국춤비평가협회에서 ‘올해의 BEST 5’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 문화역서울284

밥상

  • 2017. 07. 06 - 2017. 07. 08
  • 현대무용

먹고 살기 참 힘들다

최근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여러 종류의 행복들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먹고 사는 문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너무 많은걸 놓치기도 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과연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시간들을 잃어버리거나 포기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 시간들을 떠올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밥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축소판입니다. 저마다 다른 추억을 바탕으로 우리는 인생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스스로를 되돌아봅니다.
밥상에 둘러 앉아 온 가족이 한 그릇에 숟가락을 담그며 밥을 먹던 시절은 이제 먼 과거가 되었습니다. 밥상은 관계를 상징하는 공간이며 상황을 제공하는 배경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가 지닌 심리적 난제들을 풀기 위해 개인과 집단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을 무용으로 풀어내었습니다. 미시적 관찰법을 통해 풍자와 해학적이 담긴 신작을 선보입니다.

제이제이브로 X 모므로

<밥상>은 표상만의 제안으로 안겸, 송송희, 이가영의 공동제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표상만은 독립예술가이며 현재는 제이제이브로, 모므로, 예술집단 꾸니에 소속되어 활동합니다. 2016년 SCF서울국제안무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습니다. 안겸은 제 3회 베이징 국제안무대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송승희는 < In N Out>으로 서울 국제 안무 페스티벌을 통해 핀란드 포리 댄스 컴퍼니의 초청작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가영은 공동창작 안무작인 <사이>를 이스라엘,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등지에서 초청받아 투어를 앞두고 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 문화역서울284

모든길은 로마로 향한다

  • 2017. 07. 13 - 2017. 07. 15
  • 강연

나의 이야기가 곧 역사가 된다

크리스 도브라울스키는 영국 동부의 작은 도시인 브레인트리에서 출발하여 이태리 로마까지 자동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족이 함께 타던 낡은 트라이엄프를 수리하고 개조해서 타고 떤나 여행은 혼자였지만 행복한 발견과 기억으로 이어졌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 폴란드 군인으로 이태리에서 근무했던 아버지에게 영감을 얻어 로마로 향하는 길에서 발견한 옛날 사진, 새로 촬영한 영상, 그리고 그가 직접 만든 기계적인 오브제들이 더해지면서 그의 여행 이야기는 점점 풍성해졌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도브라울스키는 과거의 추억을 상상으로 재탄생 시키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보여줍니다. 직접 만든 작품을 타고 여행하는 모습을 기록하여 하나의 공연으로 구성한 독창성이 돋보이며, 사진과 영상으로 그 만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완성도도 뛰어납니다.

크리스 도브라울스키

크리스 도브라울스키는 영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로, 소리, 음악, 장난감, 재활용품 등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오브제 knetic object를 주로 만듭니다. 작은 장난감부터 크게는 보트, 차, 탱크, 비행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영국 및 다양한 국가의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공연 및 전시를 했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향한다>는 아츠 어드민 Arts Admin이 제작하였고 영국문화원 British Council이 후원하고 있으며, 에단버러 페스티벌 Edinburgh Festival, 레이크사이드극장 Lakeside Theatre, 첼시극장 chelsee Theetre, 캐서드럴 쿼터 아트 페스티벌 Cathedral Quater Arts Festival 등에서 발표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 문화역서울284

남은 한조각의 세계

  • 2017. 07. 18 - 2017. 07. 19
  • 연극

세계가 몰락한 후 무엇이 남게 될까?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태양은 사라졌고 세계는 오직 한 조각만 남았습니다. 끝, 그리고 다시 시작, 현실인가? 꿈인가? 안인가? 밖인가? 시간의 안팎을 돌아 나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가? 나는 나 자신조차 모릅니다. 그저 아는 것이라곤 사라지고 있는 태양을 보어가야 한다는 것. 소녀는 이제 무너져가고 있는 세계 위에서 자기를 찾아 길을 떠나야합니다. ‘머리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우리 신체는 알고 있다’는 르콕의 지적처럼 이 프로젝트의 작업과정에서 신체 충동은 지적 충동에 우선합니다. 연극적 상상력에 기초한 음악과 소리가 이끄는 연극적 아이디어들의 창조적 순환이 <남은 한 조각의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관객의 자발적인 참여가 강조되며 관객은 작품을 이해하기에 앞서 ‘감각적인 경험’을 공유하게 됩니다.

살아 있는 ‘연극성’을 지향하는 집단
The Loving Theater

강하늘은 연극과 연기를 전공하였으며 배우 창작자로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밴드 ‘스위밍돌 swimmingdoll’의 리더로서 음악활동을 해왔고, ‘연극놀이’의 리더로서 과정중심의 창조적 작업의 모태를 만들어나가며 다야한 형태의 예술을 창조하고자 합니다. 삶과 예술, 무대와 관객,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예술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전방위적 예술창작을 지향합니다. 더 러빙 씨어터는 배우, 퍼펫티어, 미술가, 안무가, 뮤지션 등이 모인 공동창작 집단으로서 작업의 창조적인 과정을 탐구하고 실험하는 단체입니다. 신체, 움직임, 표현주의, 인형과 오브제, 라이브 사운드가 서로 상호작용하는 총체적인 공연예술형식과 ‘살아있는 연극성’을 지향합니다.

작업방식

이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작업방식을 간단히 정의한다면 창조과정이 머리보다는 몸을 통해 이루어지는 연극 혹은 복합 Live Art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작업과정에서 신체 충동은 지적 충동에 우선한다. 이것은 구상작품(devised piece)에 있어서나 기존 대본의 해석 작업에 있어 모두 해당됩니다. ‘머리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우리 신체는 알고 있다’는 르콕의 지적처럼 지적인 것은 신체를 통해 파악됩니다.
연극의 환경, 무대의 세계는 퍼포머에 의해 창조되고 비쥬얼과 디자인 역시 사실적인 삶의 재현 보다는 관객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도록 합니다. 연극 이벤트의 ‘살아있음’과 퍼포머의 신체 인식과 현존이 강조되며 감각, 직관 그리고 깊은 본능적인 것들이 서로 교류됩니다. 관객의 자발적인 참여가 강조되며 관객은 작품을 이해하기에 앞서 ‘감각적인 경험’을 공유하하게 됩니다.

기획의도

세계위의 모든 존재는 자기스스로 이정표를 만들어 길을 찾아 나섭니다. 시간의 흐름에 정신없이 쫓기다 보면 무너져버린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됩니다. 여기, 잃어버린 자아로부터 탄생한 세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사라져가는 이 세계위에서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이 이야기는 잃어버린 ‘나’를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자 한편의 꿈입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 문화역서울284

망원경

  • 2017. 07. 21 - 2017. 07. 23
  • 영상, 인형극

작지만 장대하고
조용하지만 강렬한 울림

팀 스푸너는 어느 날 고장 난 망원경을 고쳐보려고 렌즈와 거울을 이리저리 재배치하다가 재미있는 형상들을 발견하였습니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망원경이 보여주는 둥근 형태는 자신의 눈동자가 비춰진 것 같기도 하고 행성의 표면 같기도 했습니다. <망원경>은 아주 먼 것을 볼 수 있는 장비가 고장나면서, 오히려 들여다보게 된 미시적 세계와 거기에 비추인 내면에 대해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관객은 스푸너가 비춰주는 아주 작은 물체의 형태와 움직임에 집중하고 그 순간에 몰입하면서 물리적 제약을 넘어서는 초현실적 상상의 세계로 진입하게 됩니다.

팀 스푸너, 물리적 세계와 정신적 세계의
관련성을 풀어냅니다

팀 스푸너는 런던 출신의 작가로 물리적 세계와 정신적 세계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하고 작품으로 풀어냅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 직접 제작한 오브제 등에 소리와 움직임을 더해 인형극 형태의 흥미롭고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입니다. 2010년부터 지속되어 온 그의 공연은 초현실적인 감각을 가지고 작가 본인만의 독특한 시각에서 연출되어 세계 투어를 이어가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동물들의 집회 <The Assembly Animals>가 있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문화역서울284
후원 BRITISH COUNCIL / UK KR

영화 프로그램 소개

<프로젝트384: 시간여행자의 시계> 기간 중 아늑한 부인대합실에 시간을 테마로 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소극장이 마련됩니다. <메트로폴리스(1927)>부터 <인터스텔라(2014)>까지 영화의 상상력 속에서 ‘시간’은 중요한 주인공들이었습니다. 영화 프로그램은 ‘시간여행’, ‘과거를 품다’, ‘기억의 세계’, ‘타임 패러독스’, ‘또다른 미래’라는 5개의 소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5월 17일 개막일부터 7월 23일까지 10주 동안 다채로운 시간의 세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백투더퓨쳐 1, 2, 3

  • 미드나잇 인 파리

  • 이터널 선샤인

  • 사랑의 블랙홀

  • 인터스텔라

시간여행

시간여행자의 시계 바늘은 지금 여기의 시간과는 다릅니다. 과거로, 미래로, 그 시간의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은 자유자재입니다. 시간여행은 과거부터 인류의 꿈이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였습니다. 시간을 소재로 한 영화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2017. 05. 17 - 2017. 05. 22

  • 10:10 - 12:00
  • 타임머신 The Time Machine
  • 12:20 - 14:00
  • 로빈슨 가족 Meet The Robinsons
  • 14:20 - 16:10
  • 비지터 Les visiteurs
  • 16:30 - 18:30
  • 하이랜더 Highlander

2017. 05. 23 - 2017. 05. 28

  • 10:10 - 12:10
  • 백투터퓨쳐 Back to the Future
  • 12:30 - 14:20
  • 백투터퓨쳐 2 Back to the Future 2
  • 14:40 - 16:40
  • 백투터퓨쳐 3 Back to the Future 3
  • 17:00 - 18:30
  • 엑설런트 어드벤쳐 Bill & Ted’s Excellent Advanture

과거를 품다

과거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또 다른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역사적 사실과는 다른, 영화적 상상력이 가미된 과거에 대한 영화는 우리에게는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계기와 향수의 감성을 불러 일으킵니다.

2017. 05. 30 - 2017. 06. 04

  • 10:10 - 12:30
  • 박하사탕 Peppermint Candy
  • 12:50 - 14:30
  •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 14:50 - 16:30
  •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 16:50 - 18:50
  • 프리퀀시 Frequency

또 다른 미래

시간에 대한 영화적 상상력이 가장 잘 돋보이는 부분은 미래에 관한 테마일 것입니다. 수많은 영화가 우리의 미래를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휘황찬란한 미래상부터 암울한 풍경의 영화까지, 이러한 미래를 조망하는 영화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여기’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017. 06. 27 - 2017. 07. 02

  • 10:10 - 12:50
  • 매트로폴리스 Metropolis
  • 13:10 - 15:40
  • 에이 아이 A.I.
  • 16:00 - 18:50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7. 07. 04 - 2017. 07. 09

  • 10:10 - 12:40
  •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
  • 13:00 - 15:00
  •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 15:20 - 18:00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Terminator 2 Judgement Day

2017. 07. 11 - 2017. 07. 16

  • 10:10 - 12:20
  •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 12:40 - 14:40
  • 아이, 로봇 I, Robot
  • 15:00 - 16:50
  • 인 타임 In Time
  • 17:10 - 18:40
  • 공각시동대(애니) Ghost in the Shell

2017. 07. 18 - 2017. 07. 23

  • 10:10 - 12:20
  • 12몽키스 Twelve Monkeys
  • 12:40 - 14:50
  • 안녕 은하철도 999 Adieu, Galaxy Express 999: Last Stop Andromeda
  • 15:10 - 17:20
  • 설국열차 Snowpiercer
  • 관람시간

    10:00 - 19:00(매주 월요일 휴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21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 전시장소

    전시장 위치 보기
    문화역서울284 전관 및 광장
  • 관람정보

    무료전시
    전등급 관람 가능
  • 전시문의

    02-3407-3553
  •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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