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 관람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2019 대한민국건축문화제

By 2019-09-19지난전시

2019 대한민국건축문화제

  • 2019. 9. 20. - 2019. 9. 26.
  • 전시

2019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개요

근대성의 유입이후 혼란했던 사회와 문화의 다양한 실험과 문제들은 2010년대를 거 치면서 기본 즉 근본으로의 돌아가자는 반성론이 제기 되었다.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 문화제 주제는 2014 Fundamentals, 2016 Reporting from the Front, 2018 Free Space등을 통해 이를 넘어서고 있다. 건축과 도시공간에 관한 대중들의 관심과 의견이 단순 외형의 문제로부터 벗어나 다시 ‘건축과 인간’ 사이에서 작동되어야하는 관계의 문제로 회귀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 즉 일정한 조직과 구성 안에서 건 축과 건축가의 역할은 우선적으로 현실성을 바탕으로 시작되어야만 한다. 도시공간은 물론 건축의 순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재고를 시도함에 있어서 건축 본래의 역할을 통해 진정성의 가치를 묻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먼저 건축은 절대적으로 물성과 자본의 힘으로부터 벗어나기 어렵다. 모든 과정과 그 결과를 묶거나 혹 풀어주는 것은 결국 사회적 시스템과 합리성의 역학 관계에서 이루 어진다. 특정한 공간과 사람의 관계는 이제 자본과 상업의 문제에서 건축과 나, 도시 와 우리의 문제로 돌아오게 된다.
공유의 가치는 그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에 해당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조직 내, 핵심가치(core value)라고도 하는데 이는 공유가치가 일정한 사회에서 바람직한 행동을 제시하도 록 유도하는 기본규범이기 때문이다. 길과 광장, 공공건축과 개인건축조차도 도시와 마을의 구성이라는 측면에서 개인 소유화 될 수 있는 건축물이란 없는 것이다. 공기와 물이 그렇듯이 건축공간의 사용방식은 구성원 즉 시민들이 공유해야하는 가치관이 자 공동체의 신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특히 공유(公有)는 사회를 작동시키는 법적, 경제적 당위성을 넘어서, 일정부분 문화적 인 개념에서 이해되어져야하고 사회와 조직내부의 통합을 강화하며 외부에 대한 적응을 유도하고 관리해주는 기준이 되기 때문 이다. 따라서 문화에서 언급되는 공유가치는 사회가 지향하는 신념과 원칙으로서 일종의 문화적 행위이자 의사결정 방식을 결정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사회공헌활동(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역시,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차원에 머무르는 것 이 아니라 공감에 대한 인식의 회복이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 경제적 이윤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공유가치창출 의 활동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현대 건축 문화론에서 공유는 그 차원을 넘어서야 한다. 나눔(dividing)에서 나눔(sharing)으로 그리고 더 큰 나눔 (communicating)으로 공간의 역할과 가치는 확장 한다. 변화와의 공유, 신기술과의 공유, 인간의 감정과 오감을 넘어 관계의 최종적인 협력을 위한 노력의 과정이 지속적으로 형성되어 야 한다.
이를 위해 2019. 한국건축가협회에서 발제하는 의제는 건축/도시/공유다.

일정

9월 20일: 개막식(16:30), 100인전 리셉션(18:00 - 18:30)
9월 21일: 꿈다락 건축학교(10:00 - 13:00)
9월 22일: 명품명장세미나(14:00 - 15:00)
9월 23일: 명품명장세미나(14:00 - 15:00), LG하우시스 트렌드세미나(15:00 - 16:00), 섬문화건축간담회(17:00 - 18:00)
9월 24일: 기술실무세미나(16:00 - 18:00), 수상작설명회(18:00 - 20:00)
9월 25일: 수상작설명회(18:00 - 20:00)
9월 26일: 목조건축세미나(14:00 - 16:00), 도시재생세미나(16:30 - 18:00), 폐막식 시상식(18:30 - 20:00)
* 상기 일정은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38회 대한민국건축대전 국제 일반공모전

공유 공간 (共有空間), Space for Commonality
1949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 미술전람회(국전, 5회부터 건축부문 신설)가 1982년 폐지됨에 따라 이의 전통과 의의를 계승하여, “대한민국 건축대전” 을 창설하면서 범 건축인이 참여하는 뜻있는 국가적 행사가 될 것을 지향하며 ‘대한민국 건축대전 일반공모전’(1982년􀀁 1회)을 신설하였다. 참여는 건축과 도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2012년부터, 세계화에 발 맞추기 위해 국제 공모전으로 개최하고 있다. 건축 공모전으로 국내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매년 수많은 지원자가 참여하여, 건축 신진작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2019 제42회 한국건축가협회상

한국건축가협회상은 건축가의 창작 활동이 사회 발전과 인간 생활환경 창조에 기여하고, 건축적ㆍ기술적ㆍ문화적인 성과를 이룩하는 과정에서 건축가의 노력 및 이에 협력한 건축주, 시공자들의 공로를 정당하게 평가하여 매년 그 기록을 남김으로써 건축 전반의 제작 의욕을 제고하고 길게는 문화발전에 공헌하기 위하여 건축가, 건축주, 시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9년 제정되었다.

2019 한국건축가협회 특별상

한국건축가협회 특별상은 본 협회로 건축문화발전을 위해 기금을 기증한 건축가의 뜻에 따라 제정된 건축상이다. 초평건축상, 아천건축상, 엄덕문건축상, 양남학생건축상, 김종성건축상, 천병옥건축상, 무애 25년 건축상이 있으며 매년 격년으로 나누어 시행한다. 2019년에는 초평건축상, 엄덕문건축상, 천병옥건축상을 시행한다.

2019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건축가협회가 우리의 일상생활 공간을 사람과 문화가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을 제정하였다. 아름답고 쾌적하며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의 공간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주민과 더불어 창출하고, 개선한 사업을 발굴하여 이를 격려하고 널리 알리고자 제정한 본 상은 인간성을 회복하고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고려된 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한 지자체, 법인, 시민단체 및 개인에 대한 시상, 홍보를 통해 국민의 공간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임으로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2019 젊은건축가상

젊은 건축가 선정 및 육성 사업은 2008년 ‘젊은 건축가상’을 제정하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젊은 건축가들을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우리나라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 제도는 프랑스 정부가 2002년에 시작한 Les Nouveaux Albums des jeunes Architectes et des Paysagistes(새롭게 선정되는 젊은 건축가, 조경설계자 앨범)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45세 이하의 국내·외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한 건축가를 대상으로 작품에 드러난 잠재적 역량, 작품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공개심사를 거쳐, 최종 3팀 내외의 건축가를 선정, 시상한다. 그리고 작품 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내·외 홍보를 지원한다.

2019 지역건축가전

건축은 지역의 문화와 삶을 담는다. 그러기에 건축은 지역의 특색을 공간과 형태, 재료의 특색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지역성을 갖춘 독특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도 한다. 지역 건축은 또한 그 지역의 도시 맥락적 특성을 반영하기도 하고, 지역의 삶과 문화 등을 프로그램과 컨셉으로 반영하는 등 지역 도시경관과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 지역 건축을 선도하는 (사)한국건축가협회는 경기, 경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 부산, 울산, 전북, 제주, 충북 건축가회 등 10개의 지역 건축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건축가회는 각 지역의 건축 문화 창달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건축가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8 지역건축가전 BEST 3”은 이러한 지역건축가회의 대표적 완공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각 지역 건축가들의 디자인 역량과 이들의 보편타당성과 특수성을 갖춘 건축미학을 홍보하고, 지역 건축이 추구해야 할 공공성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고찰하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전시 작품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9년 7월까지의 준공작품 중 각 지역건축가회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 3점이다.

제2회 한국건축가협회 재미학생특별전

한국건축가협회 미국(뉴욕지부) 설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제2회 한국건축가협회 재미학생특별전은 우수한 재미학생건축가들의 작품 소개와 학생건축가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2018년부터 추진되었다. 추후 일본, 영국 등의 지역으로 확대 시행되어 재외학생건축가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Shelter for Soul

한국건축가협회는 ‘Shelter for Soul Campaign’을 시작하며 그 첫 행사로‘Shelter for Soul International Design & Installation Competition’을 개최하였다. ‘Shelter for Soul Campaign’은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회적 약자(social minority)를 돌아보고 관심을 갖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Campaign은 사회적 약자의 물리적인 요구뿐 아 니라 영혼을 위로하는 차원까지 이해해주고 함께해주는 진정성 있는 사회ㆍ문화적 운동이 되어가길 소망한다.
현 시대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무관심의 대상으로 놓여져 있는 사람들을 돕고자 한국건축가협회는 ‘Shelter for Soul International Design & Installation Competition’을 주최하게 되었다. 이 Competition은 ‘Shelter’의 의미를 다시금 상기하고 디자인하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Shelter는 크게 ‘피난처’와 ‘안식처’라는 2가지 의 미를 담고 있다. 보통은 ‘shelter’라 함은 재난이 일어났을 때 긴급히 대피하는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 Competition에서는 응모자들에게 단순한 ‘대피처’로서의 물리적 기능을 넘어서는 영혼과 감성을 어루만져주는 ‘영 혼의 안식처’로서 해석 되어 지고 디자인되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즉 특별히 ‘Soul Shelter for One’, ‘한 사람을 위한 영혼 의 안식처’를 주제로 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2단계 심사를 통해서 총 15개의 shelter를 인스톨레이션 하게 되고, 이번 건축문화제에서 그 작품을 만나게 된다.

우리라는 도시 2 A CITY CALLED 'US'

2019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는 ‘우리라는 도시 2(A CITY CALLED US)’라는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우리라는 도시’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시는 시민 참여로 도시의 풍경이 바뀌는 체험을 공유하고, 이 시대 도시의 의미와 건축가, 시민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목적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 주거공간을 만들고 꾸미어 도시가 구성되는 과정을 알아갈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집 모형의 종이 키트에 그림과 글로 네 가지 공간질문에 대한 생각을 참가자 스스로 마련해보고, 오각형 형태의 종이 모형을 돌돌 말아 접은 후, 창문과 아지트를 만드는 등 자신만의 공간을 꾸며 전시장에 마련된 구조물에 삼삼오오 배치할 수 있는 시 민과 함께 만들고 변화시켜나가는 체험형 전시다.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는 이러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우리라는 도시가 함께 거주하고 성장하며,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이 커가는 곳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고자 한다.
  • 운영시간

    10:00 - 19:00
    9월 20일 12:00, 개막식
  • 전시장소

    전시장 위치 보기
    문화역서울284
  • 관람정보

    무료전시
    전등급 관람가능
  • 전시문의

    (사)한국건축가협회
    02-744-8050
  •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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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44-8050

(사)한국건축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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