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4 운영시간

    10: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전시 종료 1시간 전 입장 마감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RTO 365

  • 2018. 11. 21 - 2018. 12. 29
  • 공연, 상영, 강연

일상 속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RTO 365

문화역서울 284에서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작품과 예술가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다른 지역과 도시의 문화 산물이 교류되었던 옛 서울역에서 음악, 영상, 문학 등 문화예술의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소통의 장을 기대하며, 클래식, 아시아음악 공연, 동시대 영상 상영회, 도서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문화역서울 284 RTO 공연장은 경성역 준공 당시 출발역에서 부친 짐을 도착역에서 찾아가는 수하물도장으로 사용되었고, 해방 이후 미국수송부대가 미군장병안내소로 사용하면서 RTO(Railroad Transportation Office)로 불리었다. 구 서울역사를 복원하여 문화역서울 284이 개관하면서 RTO 공연장은 천장과 벽면 그리고 바닥을 그대로 노출시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복원이 진행되었고, 현재 다목적 공연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운드 스테이션① 살롱 콘서트

11. 21 (수) - 12. 26 (수)|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살롱 콘서트>는 역사적인 의미가 큰 장소인 옛 서울역, 문화역서울 284의 RTO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이다. 공연예술 공간으로서 장르의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기존 RTO 공연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클래식 음악과 함께 재즈, 뮤지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음악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만남과 이별이 교차하고 사람과 사람, 장소와 장소,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이라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잠시 멈추어 쉬어갈 수 있는 예술적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음악가들이 관객과 직접 이야기하고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과 대중과의 벽, 연주자와 관객 간의 간극을 허무는 기회를 제공하는 <살롱 콘서트>로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한다.

11. 21 (수) 오후 7시

살롱 콘서트 I “낭만 여행” - 색소폰 한기원 & 피아노 최영민

RTO에서 만나는 가을의 낭만, 로맨틱한 재즈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 여행

11. 28 (수) 오후 7시

살롱 콘서트 II “남미로의 여행” - 기타 김진택 & 퍼커션 파코

악기의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기타와 열정과 파격의 악기인 퍼커션의 만남으로 악기 간의 벽을 허무는 새로운 구성의 살롱 음악회, 두 악기로 만나보는 남미 음악!

12. 05 (수) 오후 7시

살롱 콘서트 III “콰르텟과 함께하는 클래식시대여행” - 현악사중주 커넥트아트

커넥트아트 앙상블(Vn1 이수민, Vn2 권희진, Va 박운주, Vc 오유진)의 헨델에서부터 피아졸라까지 실내악과 떠나는 ‘클래식 시간 여행’

12. 12 (수) 오후 7시

살롱 콘서트 IV “클래식 세계일주” - 브라스퀸텟 브라스마켓

브라스마켓(브라스퀸텟. Tp. 나웅준, 은중기, Hn 김태우, Tb 정학균, Tu 장정민)과 함께하는 세계 각국의 민요와 멜로디로 떠나는 클래식 세계 일주!

12. 19 (수) 오후 7시

살롱 콘서트 V “당신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 기타그룹 피에스타(김진택, 고의석, 김현규, 이원복)

호두까기 인형에서 캐롤까지!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12. 26 (수) 오후 7시

살롱 콘서트 VI “희망의 노래” - 바리톤 안갑성 & 뮤지컬배우 김민주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향해 떠나는 희망의 메시지, 뮤지컬 갈라 콘서트

사운드 스테이션② 에이-멜팅 팟

11. 24 (토) - 12. 08 (토)|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에이-멜팅 팟>은 경계가 해체되어가는 시대에 새로운 문화교차점으로 자리잡은 세 가지 부류의 창작자에 주목한다. 첫번째 : 한 지역에서 끝없이 자신의 자리를 확장해나가는 사람, 두번째 : 로컬씬에서 호기심을 따라 스스로의 포지션을 옮겨가는 사람, 세번째 : 지리상의 위치나 장르간의 구분과는 무관하게 끊임없이 활동 영역을 이동해나가는 사람. 이번 <에이-멜팅 팟>에서는 다음과 같이 아시아라는 공간적 / 정신적 영역의 안과 밖을 이동하며 꾸준히 자기 작업을 만들어냄으로써 새로운 씬을 만드는 창작자들의 소개를 통해 아시아 음악의 다면적 지평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상상력과 입지적 한계를 넘은 교류의 장을 관객에서 선보이고자 한다. 공연은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공연 기간 동안 3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2018 에이-멜팅 팟>의 관객은 새로운 방식으로 상상되고 구획되는 아시아 음악의 구매/청취를 통해 동시대 아시아 음악의 복잡한 문화지형을 감지하고 새로운 음악적 상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11. 24 (토) 오후 8시

에이-멜팅 팟 #1

한국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론을 전개하고 있는 오대리와 유기농맥주를 초대한다. 오대리(한국), 유기농맥주(한국)

12. 01 (토) 오후 8시

에이-멜팅 팟 #2

인도네시아/일본/대만/한국의 뮤지션/수집가/연구자/+∞ 가 각자가 수집한 레코드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시아의 음악을 소개한다. 디스코리아(인도네시아), 키시노 유이치(일본), 스킵스킵벤벤(대만), 하세가와 요헤이(한국/일본)

12. 08 (토) 오후 8시

에이-멜팅 팟 #3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박경소와 박지하가 “보존의 대상”이었던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가장 실험적이고 동시대적인 아름다움을 연주한다. 박경소(한국), 박지하(한국)

무빙 스테이션 프로젝션 플랫폼

11. 22 (목) - 12. 29 (토)|매주 목요일 오후 3시, 금요일 오후 5시, 토요일 오후 3시 상영

<프로젝션 플랫폼>은 움직이는 이미지를 스크린에 투사하는 상영 실천과 함께 관람객 곁을 스쳐가는 동시대 영상/영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상영 공간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기차역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의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영상과의 만남을 모색하고 그로부터 비평적 담론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이 상영회가 지향하는 바이다. 2018년 하반기에 진행할 <프로젝션 플랫폼>은 무빙 이미지의 언어와 형식을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동시대 작가, 감독, 작품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여 작가/감독으로는 임정수, 바스마 알샤리프, 이소정, 배꽃나래, 권아람, 이찬열, 백종관, 임철민이 있다. 이외에도 창작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블라인드 상영회도 마련되어 있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관객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관객과의 대화 또는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11. 22 (목) - 11. 24 (토)

프로그램 1 : 임정수

스크린 안에서 사물은 표면이 되고 표면은 공간을 차지해 나간다. 영상은 설치를 위한 인터페이스로 사용되고 설치의 장소가 된다. 다른 한편, 배경은 표면이 되고 표면은 사물이 된다. 시간이 부여된 사물은 스스로 새로운 행동을 요구하며 이야기를 만든다. 그리하여 우리가 여기서 보게 되는 것은 배경과 사물을 구분하는 환영적 깊이가 사라졌을 때 일어나는 일들이다. 이것은 사물의 연극이라기보다는 사물과 배경 사이의 규칙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과정의 기록이다. 여기서 사물이란 것에는 물론 우리의 몸도 포함된다.

11. 29 (목) - 12. 1 (토)

프로그램 2 : 바스마 알샤리프

우리에게 트라우마처럼 각인된 사건 혹은 상황이 있다면, 하나의 예술 작품은 그것을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역사적으로 이해할 필연성이 있을 때, 오디오 비주얼의 체계는 이 추상을 어떻게 물질적으로 구성해야 하는가? 이는 결국 어떻게 공간을 통해 시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며, 바스마 알샤리프르는 이 질문을 끊임없이 탐구한다.

12. 6 (목) - 12. 8 (토)

프로그램 3 : 다큐멘터리 단편선

다큐멘터리가 세상을 향해 건네는 목소리와 몸짓에 대한 탐구. <트러스트폴>, <퀴어의 방>, <20/21>은 각각 수행적 퍼포먼스, 내레이션, 인터뷰 등과 같은 방식을 활용하여 연출자 또는 출연자의 내적인 고백을 들려준다. 자기만의 방에서 시작된 고민이 세상을 향해 발화되는 순간들과 만날 수 있다.

12. 13 (목) - 12. 15 (토)

프로그램 4 : 백종관

움직이는 이미지의 속성과 그것의 변화에 대한 실험. 아카이비스트로서의 백종관은 자신이 직접 수집하고 기록한 영상, 사진, 사운드를 변조한다. 익숙한 것이 낯선 것으로, 공간의 질서가 시간의 질서로, 우연적인 사건이 영구적인 기록으로, 물질적 현실이 디지털 신호로 바뀐다. 이번 상영에서는 백종관 감독의 신작도 만나볼 수 있다.

12. 20 (목) - 12. 22 (토)

프로그램 5 : 임철민

어둠에서 벗어나 빛을 향해 나아가는 궤적이 그려진다. 얼어붙은 신체, 정지된 시간, 고립된 자아, 불안한 영혼이 억압에서 풀려나 해방의 시간을 맞이한다. <야광>의 경우, 어두운 극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가 디지털 가상의 세계로 대체되는 과정을 묘사한다. 그리하여 전통적인 영화적 모델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영화적 모델에 대해 모색한다.

12. 28 (금) ~ 12. 29 (토)

프로그램 6 : 블라블라블라인드

영상 작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는 블라인드 상영. 관객과의 만남을 원하는 작품이라면 자격에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구체적인 상영 작품과 상영 일정은 추후 문화역서울 또는 오큘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부대행사

1. 데이터 조각 모음 중: 임정수에 대한 노트

일시 : 2018년 11월 24일(토) 15:00 상영 후 / 강연자 : 곽영빈 (영화학 박사/미술평론가)

2. 비서사의 가시성

일시 : 2018년 12월 1일(토) 15:00 상영 후 / 강연자 : 이한범 (미술평론가)

3. 다큐멘터리 ‘하기’ : 아름다운 아방가르드

일시 : 2018년 12월 8일 (토) 15:00 상영 후 / 강연자 : 서현석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4. 굴절력, 의지와 계산의 작동에 대하여

일시 : 2018년 12월 15일 (토) 15:00 상영 후 / 강연자 : 백종관 (영화감독)

토크 스테이션 철로변 북토크

11. 29 (목) - 12. 13 (목)|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수많은 문인과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한 단어, ‘역’, 그리고 그들을 상상과 추억의 세계로 실어 나르는 또 하나의 단어, ‘열차’, 시, 에세이, 소설 등 분야별 문학작품과 함께 만나는 열차와 철도, 그리고 역 이야기가 펼쳐진다.

11. 29 (목) 오후 7시

북토크1 포엠 토크 : 역에서 시를 만나다

만남과 헤어짐을 두고 떠남과 도착 앞에서 멍하니 대합실 의자에 앉아 있는 이방인처럼, 생과 거리를 두고 슬퍼지거나 쓸쓸해지면서. 다섯 명의 시인의 시를 함께 만나본다. / 강연자: 유희경 (‘위트앤시니컬‘ 대표)

12. 6 (목) 오후 7시

북토크2 에세이 토크 : 서울역에서 기차 타고 유라시아여행

일상을 활기차게 살기 위한 여행의 역할을 소개한다. 앞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되어 철도로 유럽까지 갈 수 있다면 어떤 곳들이 인기 스팟으로 떠오를지 살펴보며 우리의 일상과 여행 사이의 균형을 찾는 방법들도 고민해본다. / 강연자: 이기섭 (‘땡스북스’ 대표 / 그래픽 디자이너)

12. 13 (목) 오후 7시

북토크3 노블 토크 : 밤의 소설 정거장

오래된 기차역의 밤, 기차는 멈췄지만 그 정거장에서 소설을 읽으며 저마다의 행선지로 향해본다. '기차'와 '역'에 관한 소설들을 나눠 읽으며 '밤의 소설 정거장'에 잠시 머물러보는 시간이다. / 강연자: 차경희 (해방촌 문학 서점 '고요서사' 대표)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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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역서울284 RTO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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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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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역서울284
    02-340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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